
모델 겸 콘텐츠 크리에이터 박제니가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박제니는 ‘2026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30 Under 30)’ 아트&스타일(ART&STYLE) 부문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은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영향력을 보여준 차세대 리더 30인을 선정하는 리스트다. 예술, 스타일, 기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박제니는 독보적인 스타일과 비주얼을 바탕으로 국내외 패션계에서 활동하며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그는 중학생 시절 브랜드 SNS 계정에 직접 메시지를 보내며 모델 활동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국내외 패션 매거진 화보와 브랜드 런웨이, 광고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도 존재감을 키웠다. 박제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26만 명, 유튜브 채널 ‘제니파크(Jennypark)’ 구독자 약 14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META의 ‘Instagram for TV’ 미주 캠페인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 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 그는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콘텐츠를 미국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포브스 선정은 패션과 콘텐츠 분야에서 보여준 영향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최근 박제니는 뉴욕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해외 패션위크 런웨이 진출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약 5년 만에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박제니가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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