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작품의 감동을 담은 OST 앨범이 공개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2일 낮 12시 멜론, 지니, 바이브, 플로, 벅스, 유튜브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OST 앨범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OST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작업으로 알려진 달파란 음악감독이 참여해 영화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음악으로 구현했다.
앨범에는 권력가 한명회 등장 장면에서 고조되는 긴장감부터 엄흥도와 이홍위가 신분을 넘어 우정을 쌓아가는 순간까지 주요 장면의 감정을 담은 음악들이 수록됐다. 음악은 장면 몰입도를 높이며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서양 현악기와 국악 현악기, 타악기를 결합한 독특한 사운드 구성이 특징이다. 전통과 현대 음악을 조화롭게 결합해 영화의 분위기를 확장했다.
달파란 음악감독은 “서양 현악기와 국악 현악기, 타악기를 함께 사용해 독특한 사운드를 시도했다”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여운이 남는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개봉 36일 만에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넘어섰다. OST 발매를 통해 영화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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