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화사(HWASA)가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2026’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7일 화사가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 2026’에 초청받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화사는 현지시간 기준 9월 11일 공연에 참여한다.
‘록 인 리오’는 1985년 시작된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브라질을 비롯해 포르투갈, 스페인, 미국 등지에서 개최되며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왔다.
화사는 이번 무대에서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I Love My Body’, ‘Good Goodbye’ 등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는 특유의 퍼포먼스와 보컬로 현지 관객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로 주요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거뒀다. 음악방송 1위와 차트 상위권 기록을 이어가며 솔로 활동 입지를 다졌다.
올해 1월에는 첫 단독 콘서트 ‘MI CASA’를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 출연을 통해 글로벌 무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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