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선희가 올 상반기 신곡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나섰다.
13일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선희는 현재 신곡 작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 신곡은 2022년 밴드 YB와 함께 발표한 듀엣곡 ‘지지 않겠다는 약속’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음악이다.
이선희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평가받아 왔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새 음악 발표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번 컴백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논란 이후 발표되는 신곡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앞서 이선희는 2023년 개인 법인인 원엔터테인먼트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법원은 일부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업무 목적임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렸다.
같은 해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자금 횡령 의혹으로 조사도 받았으나,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이선희는 2024년 공식 입장을 통해 일부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한 책임을 인정하고 벌금형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팬들에게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 가수로서 본분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가요계에서는 오랜 시간 한국 음악을 대표해 온 이선희가 어떤 음악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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