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우 오정세가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복귀한다. 인간의 결핍과 감정을 다루는 심리 드라마로, 캐릭터 내면과 관계를 중심으로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 오정세, JTBC 신작 ‘모자무싸’로 복귀
- 박해영 작가 신작…내면 심리 중심 드라마
- “2화만 봐도 추천하게 될 작품” 자신감

배우 오정세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작품은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인간의 감정과 내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모자무싸’는 인간의 결핍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심리 드라마다. 잘난 사람들 사이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질투를 느끼는 인물이 스스로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덜 자란 어른” 박경세…내면 갈등 집중
오정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 감독 박경세 역을 맡았다. 업계에서 인정받는 인물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성장 중인 인물이다.
그는 캐릭터를 “아직 덜 자란, 자라고 있는 어른”이라고 정의했다. 겉으로는 성공했지만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내면 갈등이 핵심이다.
오정세는 대본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간결하게 풀어낸다”고 평가하며 높은 몰입도를 드러냈다. 모든 대사를 그대로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애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동만’과의 관계…공감과 질투 교차
극 중 황동만(구교환 분)과의 관계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두 인물은 서로를 닮은 존재로, 공감과 경쟁이 동시에 작용한다.
오정세는 “박경세 역시 또 다른 동만”이라며 두 인물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서로를 응원하면서도 시기하는 관계가 극의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 관계는 개인의 성장과 자기 인식이라는 작품의 핵심 주제를 드러내는 장치다.
제작진 시너지…현실감 더한 심리 드라마
이번 작품은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과 오정세의 재회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현장에 대해 “편안하면서도 집중력 있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또 ‘8인회’ 등 인물 관계에 대해 “실존 인물을 보는 듯한 현실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배우 간 호흡과 연출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한눈에 정리하면, ‘모자무싸’는 인간의 내면과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심리 드라마다. 이는 현대인이 느끼는 감정의 결핍과 관계 갈등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 공감을 이끌 작품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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