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란이 이별 감성을 담은 발라드 신곡으로 돌아왔다.
란은 5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나는 매일을 울며 살아’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이별 이후에야 더욱 선명해지는 사랑의 기억과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담담한 감정선 속에서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곡의 도입부는 혼잣말처럼 조용하게 시작된다. 이후 ‘나는 매일을 울며 살아’라는 가사가 등장하며 감정이 점차 깊어진다.
특히 절제된 보컬과 폭발적인 고음이 교차하며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 나오는 감정선은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란은 이번 곡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과 보컬 역량을 보여준다. 이별의 상처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감정을 위로하는 메시지도 담았다.
2006년 ‘The Second Story’로 데뷔한 란은 ‘그대 하나만’, ‘너는 잘 지내 보여’, ‘결국에 우리’, ‘사랑에 미치다’, ‘위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하는 한사람’, ‘매일 너 하나 생각하게 돼’, ‘눈 감고 그대를 그려요’ 등 다양한 발라드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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