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록밴드 부활이 40주년을 맞아 14년 만에 정규 14집 ‘웨어 이즈 히어’를 발표한다. 타이틀곡과 신해철 미발표곡 리메이크를 포함한 10곡으로 구성됐다.
- 부활, 14년 만 정규 14집 발매
- 40주년 기념 프로젝트 ‘파트1’ 공개
- 신해철 미발표곡 리메이크 수록

부활이 40주년을 맞아 14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긴 공백을 잇는 이번 14집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음악적 메시지를 담았다.
40주년 부활 14집, 14년 공백 잇는 앨범
부활은 28일 오후 6시 정규 14집 ‘파트-1 웨어 이즈 히어(Where Is Here)’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총 10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40주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이후 발표될 파트2와 함께 완성되며, LP 발매도 예정돼 있다.
이번 앨범은 긴 시간의 공백을 넘어 다시 이어지는 음악적 흐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14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타이틀곡 ‘돛에 부는 바람’…위로의 메시지
타이틀곡 ‘돛에 부는 바람’은 보컬 박완규의 깊은 음색이 중심을 이룬다. 삶의 여정 속에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 이재한이 연출했다. 그는 “삶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 시작으로 돌아가는 여정일 수 있다”며 작품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앨범에는 김태원의 기억과 감정을 담은 연주곡 ‘꽃에 녹는다’도 함께 수록됐다.
신해철 리메이크…과거와 현재 연결
이번 앨범에는 고(故) 신해철의 미발표곡 ‘천국에서’ 리메이크가 포함됐다. 과거 부활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재해석된 곡이다.
김태원은 “시간 속에서 흐려진 순수를 다시 찾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부활의 음악적 자존심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부활은 현재 전국 4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다. 1986년 데뷔 이후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할수록’ 등으로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해왔다.
자주 묻는 질문
부활 14집은 언제 공개되나요?
3월 28일 오후 6시에 공개됩니다.
부활 이번 앨범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14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신해철 미발표곡 리메이크가 포함됐습니다.
부활 앨범은 완결된 형태인가요?
파트1으로 공개되며, 이후 파트2를 통해 완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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