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메인 보컬 이해리가 ‘히든싱어8’ 원조 가수로 나섭니다.
독보적인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그가 모창 능력자들과 한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해리는 자신의 모창 능력자가 존재한다는 이야기에 “실제로 본 적은 없는데, 있다고 하니까 너무 무섭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동시에 “그래도 너무 기대된다.
어디 한 번 만나서 제대로 붙어보자”라며 자신감도 드러냈습니다.
그는 “내 창법은 따라 할 만한 특징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도, 노래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로 “정확한 발음”과 “깔끔하고 담백한 소리”를 꼽았습니다.
미묘한 호흡과 감정선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는 이해리 특유의 보컬을 얼마나 정교하게 재현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해리는 “나도 진짜 열심히 연습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원조 가수 역시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입니다.
제작진은 “다비치 편을 오래전부터 선보이고 싶었는데 이번 시즌 성사돼 의미가 크다”라며 “명곡들을 색다른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해리 모창에 도전할 지원자는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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