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히트 뮤직)
K팝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앨범으로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5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주간 앨범차트(2월 22~28일)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누적 판매량이 200만장을 넘어섰다.
데뷔 음반으로 200만장을 돌파한 K팝 그룹은 제로베이스원과 코르티스 두 팀뿐이다.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발매 당시 50만장을 기록한 뒤 같은 해 11월 100만장을 넘어섰고, 약 4개월 만에 200만장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앨범 구성도 판매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일반반과 위버스반을 비롯해 싱잉볼, LP(바이닐), ‘코르티스 볼’ 등 여러 형태의 앨범이 재입고될 때마다 빠르게 품절되는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자)에서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월드 앨범’ 등 주요 차트에 2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차트에서는 전주 대비 9계단 상승한 24위를 기록했다.
최근 코르티스는 미국프로농구협회(NBA)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활동을 확대했다. 할리우드 제작사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신작 ‘GOAT’의 삽입곡 ‘Mention Me’를 가창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일상과 무대 뒤 모습을 담은 자체 콘텐츠도 공개하며 팬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신곡 ‘YOUNGCREATORCREW’의 가사를 한글과컴퓨터의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 콘텐츠를 통해 공개하는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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