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잔나비가 2026년 10월 23~25일 KSPO DOME에서 3회 공연한다. 첫날은 발라드 컬렉션, 이후 이틀은 아시아 투어 파이널이다.
- 2026년 10월 23일 잔나비 최초 발라드 컬렉션과 130분 공연
- 2026년 10월 24~25일 아시아 투어 파이널과 업그레이드된 세트리스트
- 2026년 9월 21일 오후 7시·8시로 나뉜 공연별 티켓 오픈 시간

잔나비 콘서트는 2026년 10월 23~25일 KSPO DOME에서 열린다
잔나비가 2026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사흘 연속 단독 콘서트를 연다. 같은 공연장에서 연이어 진행되지만 3회가 모두 동일한 공연은 아니다. 2026년 10월 23일과 24~25일은 공연 제목부터 무대 성격, 관람 시간, 일부 티켓 가격까지 다르다.
첫날인 2026년 10월 23일에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이 오후 7시 30분 시작된다. 2026년 10월 24일에는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이 오후 6시, 2026년 10월 25일에는 같은 공연이 오후 5시 시작된다.
따라서 이번 티켓팅에서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좌석보다 어느 콘셉트의 잔나비를 보고 싶은지다. 잔잔한 곡과 가까운 호흡을 원한다면 첫날, 밴드 사운드와 투어의 에너지를 원한다면 24~25일이 공연 성격상 더 가깝다.
잔나비 티켓팅은 2026년 9월 21일 오후 7시와 8시로 나뉜다
페포니뮤직 발표에 따르면 두 공연의 티켓은 2026년 9월 21일 각각 다른 시간에 열린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은 오후 7시,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은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 시간 간격으로 두 예매가 연속해서 시작되는 구조다. 두 콘셉트를 모두 관람하려는 팬이라면 오후 7시 첫 예매를 마친 뒤 오후 8시 두 번째 예매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대비해야 한다.
공식 안내상 일반 좌석은 회차당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다만 floor 현장수령석은 1인 2매까지 제한된다. 이 좌석을 노린다면 일반 좌석과 매수 제한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잔나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첫 발라드 컬렉션이다
2026년 10월 23일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잔나비가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 컬렉션이라는 점이다. 공식 공연 안내에서도 ‘잔나비 역사상 처음 꺼내 놓는 발라드 컬렉션’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기존 KSPO DOME 공연처럼 무대 전체의 규모와 움직임을 앞세우기보다는 객석과 가까운 거리에서 노래와 연주에 집중하는 형태가 예고됐다. 공연 제목부터 가을에 맞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이며 잔나비 특유의 서정성과 감정선을 전면에 배치한다.
공연 시간은 130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인터미션은 없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곡 구성과 연출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전체 세트리스트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 특정 곡의 출연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다.
잔나비 발라드 콘서트 가격은 13만9000원부터 17만8000원이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의 티켓은 좌석 등급에 따라 가격이 나뉜다. floor 현장수령석과 M석은 각각 17만8000원, J석은 16만9000원, F석은 13만9000원이다.
| 좌석 | 2026년 10월 23일 발라드 공연 |
|---|---|
| floor 현장수령석 | 17만8000원 |
| M석 | 17만8000원 |
| J석 | 16만9000원 |
| F석 | 13만9000원 |
관람 등급은 7세 이상이며 예매자 전원에게 공식 팬라이트가 무상 제공된다. 공식 안내에서는 티켓 1매당 팬라이트가 제공되는 형태로 안내돼 있다.
잔나비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는 2026 아시아 투어 파이널이다
2026년 10월 24일과 25일에는 공연 분위기가 크게 바뀐다. 공연 제목은 ‘2026 ASIA TOUR FINAL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이며 잔나비가 2026년 진행한 첫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무대다.
페포니뮤직 발표에 따르면 잔나비는 2026년 6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까지 7개국 7개 도시를 돌았다. 서울 공연은 이 투어의 마지막 일정에 해당한다.
공식 예매 안내에서는 서울 파이널에 맞춰 세트리스트가 업그레이드된다고 예고했다. 해외 공연을 그대로 반복하기보다 투어 마지막 무대라는 성격에 맞춰 곡 구성과 연출을 다시 손보는 방식으로 보인다.
잔나비 아시아 투어 파이널은 140분 동안 밴드 에너지를 앞세운다
2026년 10월 24~25일 공연의 예정 관람 시간은 140분이다. 2026년 10월 23일 발라드 공연보다 10분 길며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공식 공연 소개에서도 땀과 컨페티, 미러볼, 강한 밴드 사운드 등 보다 역동적인 무대를 예고한다. 발라드 공연이 목소리와 연주, 가을 감성을 중심으로 한다면 아시아 투어 파이널은 공연장 전체의 에너지와 관객 참여를 강조하는 구조다.
이번 공연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같은 KSPO DOME에서 무대의 성격을 완전히 달리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세트리스트를 조금 바꾸는 수준보다 첫날과 이후 이틀을 별개의 공연 상품에 가깝게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잔나비 아시아 투어 파이널 가격은 최고 18만9000원이다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의 좌석 가격은 floor 현장수령석 18만9000원, M석 18만9000원, J석 16만9000원, F석 13만9000원이다.
| 좌석 | 2026년 10월 24~25일 투어 파이널 |
|---|---|
| floor 현장수령석 | 18만9000원 |
| M석 | 18만9000원 |
| J석 | 16만9000원 |
| F석 | 13만9000원 |
J석과 F석은 첫날 발라드 공연과 가격이 같지만 floor석과 M석은 투어 파이널이 1만1000원 높다. 공연 시간도 10분 더 길다.
어느 날이 가격 대비 더 낫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무대 성격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편이 맞다. 첫날과 나머지 이틀의 핵심 차이는 가격보다 음악과 연출의 방향이다.
잔나비 콘서트 3일 공연은 ‘듣는 잔나비’와 ‘뛰는 잔나비’로 나뉜다
제공된 설명을 압축하면 2026년 10월 23일은 ‘듣는 잔나비’, 2026년 10월 24~25일은 ‘뛰는 잔나비’라는 구분이 가장 이해하기 쉽다.
발라드 컬렉션은 잔나비가 가진 서정성과 멜로디, 가사에 집중하기 좋은 공연이다. 반면 아시아 투어 파이널은 밴드 특유의 무대 장악력과 합창, 강한 연주를 중심으로 공연장의 규모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쪽에 가깝다.
두 공연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무슨 곡이 나올까’만 보는 것보다 콘서트에서 원하는 경험이 무엇인지 기준을 세우는 편이 좋다. 전체 세트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공식적으로 예고된 콘셉트가 가장 확실한 선택 기준이다.
잔나비 KSPO DOME 공연은 이전 대형 공연 경험을 다시 확장한다
잔나비는 이미 KSPO DOME 규모의 공연을 경험한 바 있다. 이전 공연에서도 대형 무대와 관객 합창, 밴드 연주를 결합해 공연장 규모를 활용했다.
이번 2026년 10월 공연은 같은 공간을 활용하면서도 첫날에는 오히려 무대를 절제하고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향을 선택한다. 이후 이틀에는 다시 대형 투어 파이널의 규모를 강조한다.
이 대비가 이번 3일 공연의 핵심이다. 같은 아티스트와 같은 공연장이라도 무대 사용법을 달리해 각각의 티켓에 독립적인 이유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잔나비 콘서트 floor석은 현장수령과 본인 확인을 주의해야 한다
티켓팅에서 floor석을 노리는 경우에는 가격보다 수령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floor석은 현장수령석이며 예매 매수도 1인 최대 2매로 제한된다.
기존 잔나비 공연의 공식 안내에서도 floor 현장수령석은 예매자 본인의 신분증과 예매내역 확인을 요구하고, 타인 명의 티켓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공연의 실제 입장·본인 확인 세부 기준은 최종 예매 페이지의 유의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특히 타인 명의 계정으로 대신 예매하려는 경우 좌석 종류에 따라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잔나비 콘서트 휠체어석 예매는 2026년 9월 22일부터 가능하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휠체어석은 일반 온라인 예매와 별도로 운영된다. 2026년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 고객센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장애인 할인도 제공된다. 공식 안내에서는 장애 정도에 따라 본인 또는 동반 1인까지 20% 할인이 적용되는 방식으로 안내하고 있다. 실제 티켓 수령 시에는 관련 증빙 확인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일반 티켓 오픈 시간과 다르기 때문에 휠체어석 이용자는 2026년 9월 21일 오후 7시·8시 예매 시간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잔나비 콘서트 티켓팅은 두 공연을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2026년 9월 21일 티켓팅에서 가장 중요한 실전 정보는 ‘한 번의 예매로 3일 공연을 모두 선택하는 구조가 아니다’라는 점이다. 발라드 컬렉션과 아시아 투어 파이널은 별도의 공연 페이지와 티켓 오픈 시간을 가진다.
오후 7시에 첫날 공연을 예매한 뒤 1시간 후 오후 8시에 24~25일 공연 예매가 시작된다. 두 공연 모두 보고 싶다면 로그인과 결제수단, 본인 인증 상태 등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공식 판매처 외 거래는 공연 주최 측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다.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고 해서 비공식 거래를 이용하면 입장과 본인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잔나비 콘서트 선택 기준은 발라드 감성과 투어 에너지다
2026년 10월 23일 공연은 잔나비 최초의 발라드 컬렉션이라는 희소성이 있다. 공연 시간은 130분이고 최고 가격은 17만8000원이다.
2026년 10월 24~25일은 첫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하는 파이널이라는 의미가 있다. 공연 시간은 140분이며 최고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파이널을 위해 세트리스트를 업그레이드한다고 공식 예고됐다.
결국 이번 잔나비 KSPO DOME 공연은 같은 콘서트를 세 번 반복하는 일정이 아니다. 하루는 감성에 집중하고 이틀은 밴드 공연의 열기를 극대화한다. 어떤 잔나비를 보고 싶은지가 티켓 선택에서 가장 분명한 기준이다.
자주 묻는 질문
잔나비 2026년 10월 콘서트 티켓은 언제 예매하나?
2026년 9월 21일 티켓링크에서 열린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오후 7시,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는 오후 8시에 각각 예매를 시작한다.
잔나비 KSPO DOME 공연은 2026년 10월 며칠에 열리나?
2026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23일은 오후 7시 30분, 24일은 오후 6시, 25일은 오후 5시에 공연을 시작한다.
잔나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티켓 가격은 얼마인가?
floor·M석은 17만8000원, J석은 16만9000원, F석은 13만9000원이다. 공연은 2026년 10월 23일 1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잔나비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공연은 첫날과 무엇이 다른가?
2026년 10월 24~25일 공연은 아시아 투어 파이널로 강한 밴드 사운드와 공연 에너지를 강조한다. 첫날은 잔나비 최초의 발라드 컬렉션이다.
잔나비 콘서트 티켓은 한 사람이 몇 장까지 예매할 수 있나?
공식 안내상 회차당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다만 floor 현장수령석은 회차당 1인 최대 2매로 제한되므로 좌석 선택 전 확인해야 한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