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씨엔블루 리더이자 보컬 정용화가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을 발매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정용화는 2월 11일 0시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 ‘One Last Day ~Japan Special Edition~’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국내에서 발매된 정용화의 세 번째 미니 앨범 ‘One Last Day’를 기반으로, 일본 오리지널 곡과 일본어 버전을 추가해 완성됐습니다.
기존 앨범에 담긴 전곡은 물론, 타이틀곡 ‘Night Runner (Shooting Star)’의 일본어 버전과 신곡 ‘Chocolate’, ‘Dance on glass’까지 총 10곡이 수록됐습니다.
‘One Last Day’는 스쳐 지나가기 쉬운 일상 속에서 붙잡아 두고 싶은 순간들을 정용화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앨범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사운드, 그리고 정용화의 진솔한 보컬이 중심을 이루며 ‘가장 정용화다운 음악’이라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스페셜 에디션 앨범 재킷 역시 눈길을 끕니다.
흑백 톤을 바탕으로 한 사진 속 정용화의 깊고 진지한 눈빛은 앨범이 지닌 정서를 시각적으로 압축해 보여주며, 음악과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앨범 발매와 함께 현지 공연도 이어집니다.
정용화는 오는 24일과 25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솔로 콘서트 ‘2026 JUNG YONGHWA SOLO LIVE IN JAPAN "One Last Day"’를 개최합니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진행된 솔로 콘서트 ‘Director’s Cut: Our Fine Days’의 흐름을 잇는 동시에, 신보 수록곡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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