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신영이 달라진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체중 증가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김신영은 특유의 입담과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멤버들의 농담에도 재치 있게 응수하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그는 과거 44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건강 악화와 수면 무호흡증 등을 겪었다고 밝히며 금주와 식단 관리로 체중을 줄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체중이 다시 늘었다고 털어놨다. 금주는 유지하고 있으나 식단 관리가 느슨해졌다는 설명이다. 그는 “살을 빼고 오래 유지하면 괜찮을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며 요요 현상을 언급했다.
체중 증가 이유로는 보상 심리와 음식에 대한 집착을 들었다. “너무 참았다는 생각에 먹기 시작했다”며 초코케이크와 라면 등을 예로 들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밝은 모습에 응원을 보내는 의견과 함께 건강 관리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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