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출연해 객석 통로에서 대표곡 '핑키 업'과 '애니멀'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현지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캣츠아이가 미국 LA에서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공식 출연했다.
- 정형화된 무대 대신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핸드 마이크 라이브와 셀프 카메라 퍼포먼스를 펼쳤다.
- 테이트 맥레이, 메건 디 스탤리언, 메건 모로니와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올라 대표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현지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는 캣츠아이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패션 행사 '2026 캣츠아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출연해 단독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하이브-게펜레코드, 2026). 이번 캣츠아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패션과 음악이 결합된 상징적 행사로, 신인 걸그룹의 라이브 가창력과 독창적 동선을 선보인 점이 전해졌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았다.

객석에서 시작된 캣츠아이의 무대 연출
이번 캣츠아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캣츠아이는 전형적인 메인 무대 대신 객석 한가운데에서 깜짝 등장하는 과감한 오프닝 연출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멤버들은 관객석 사이를 지나며 대표곡 '핑키 업'(PINK UP)과 '애니멀'(Animal) 두 곡을 연달아 불렀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이러한 구성은 관객과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며 쇼의 몰입도를 높였다.
선곡된 '핑키 업'과 '애니멀'은 그룹 특유의 활력과 리듬감이 살아있는 곡이다. 캣츠아이는 런웨이 쇼의 조명과 음악 비트에 맞춰 곡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현장 관객들은 객석 통로를 활용한 등장에 환호를 보냈으며, 패션쇼 특유의 역동적 분위기와 그룹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맞물렸다.
핸드 마이크 라이브와 카메라 퍼포먼스
멤버들은 역동적인 안무를 소화하는 과정에서도 헤드셋 마이크 대신 핸드 마이크를 쥐고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드러냈다. 힘 있는 군무와 큰 동작 속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유지하며 라이브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에서도 음악적 역량을 뚜렷하게 드러내겠다는 의도가 엿보인 대목이다.
현장 중계 카메라를 활용한 연출 역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무대 주변에 마련된 카메라를 손으로 직접 들고 표정과 제스처를 근접 촬영하며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정해진 동작에만 머무르지 않고 카메라 렌즈를 향해 즉흥적인 동작을 취하며 무대 집중도를 높였다.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라인업 구성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세계적인 슈퍼모델들의 런웨이와 정상급 팝 아티스트들의 특별 라이브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패션 이벤트다. 패션계 흐름을 보여주는 의상 컬렉션과 함께 당대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라이브 축하 무대를 꾸미는 것이 이 행사의 오랜 전통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캣츠아이를 비롯해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 메건 모로니(Megan Moroney) 등 글로벌 팝 음악계에서 활약 중인 여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하이브-게펜레코드, 2026). 서로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런웨이 곳곳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며 쇼의 구성을 채웠다.
표: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주요 공연 아티스트 현황
| 출연 순번(번호) | 아티스트명(국문/영문) | 수행 무대 구성(곡 수) | 주요 공연 곡목(곡명) |
|---|---|---|---|
| 1 | 캣츠아이(KATSEYE) | 2곡 라이브 | '핑키 업', '애니멀' |
| 2 |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 | 공식 라인업 참가 | 현장 공개곡 |
| 3 |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 | 공식 라인업 참가 | 현장 공개곡 |
| 4 | 메건 모로니(Megan Moroney) | 공식 라인업 참가 | 현장 공개곡 |
출처: 하이브-게펜레코드 공식 발표(2026)
위 표는 2026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오른 네 팀의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을 정리한 자료다. 캣츠아이는 팝 스타들과 함께 공식 명단에 등재되며 대형 국제 쇼의 공식 공연자로서 이름을 나란히 올렸다.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행보
하이브와 미국의 대형 음반사 게펜레코드가 합작해 선보인 캣츠아이는 기획 단계부터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국적 걸그룹이다. K팝 기획사의 트레이닝 및 제작 시스템에 미국 현지 음반사의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탄생한 팀으로, 데뷔 초기부터 북미 주류 문화 시장에서의 활동을 차근차근 이어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는 캣츠아이가 패션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대형 문화 행사에서 글로벌 인지도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핸드 마이크를 쥔 채 펼친 라이브 역량과 관객 친화적인 무대 구성은 해외 음악 시장에서 그룹의 존재감을 확인시킨 장면으로 남았다.
자주 묻는 질문
캣츠아이는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어떤 노래를 불렀나요?
캣츠아이는 대표곡인 '핑키 업'(PINK UP)과 '애니멀'(Animal) 두 곡을 라이브로 불렀습니다.
캣츠아이 무대의 특징적인 연출은 무엇이었나요?
메인 무대가 아닌 객석에서 깜짝 등장했으며, 중계 카메라를 직접 손에 쥐고 촬영하며 핸드 마이크로 격렬한 안무와 라이브를 동시에 소화했습니다.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는 어떤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나요?
캣츠아이를 포함해 글로벌 팝스타 테이트 맥레이, 메건 디 스탤리언, 메건 모로니가 공식 라인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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