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연간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그룹 아티스트 중 최초의 기록이다. 올해 3월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이 50억 회 이상 재생되며 기록 달성을 견인했으며, 이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 BTS, 2026년 스포티파이에서 연간 누적 100억 스트리밍 돌파.
-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 등 소수 솔로 가수만 달성한 기록으로, 그룹으로서는 최초.
- 정규 5집 '아리랑'이 50억 회 이상 재생되며 기록을 견인, 전년 대비 122% 성장.
BTS, 스포티파이 연간 100억 스트리밍 돌파…그룹 아티스트 최초. BTS 100억 스트리밍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그룹 아티스트 최초로 한 해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6일, 방탄소년단이 2026년 한 해 동안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100억 스트리밍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전까지 스포티파이에서 연간 100억 스트리밍을 넘긴 아티스트는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배드 버니 등 세계적인 솔로 가수들이었다.
정규 5집 '아리랑' 흥행이 이끈 대기록
이번 대기록은 올해 3월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세계적인 흥행이 주도했다. 이 앨범은 단독으로 50억 회 이상 재생되며 전체 기록의 절반을 차지했다. '아리랑'은 2026년에 나온 신규 앨범 중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앨범으로도 기록됐다.

전년 대비 122% 성장…압도적 증가세
방탄소년단의 올해 성과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준다. 2026년 누적 100억 스트리밍은 2025년 기록인 45억 회에서 122% 증가한 수치로, 1년 만에 재생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멈추지 않는 수상 행진…MTV 재팬 '올해의 아티스트' 영예
스트리밍 기록 경신과 함께 수상 소식도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2026 MTV Video Music Awards Japan)'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주최 측이 수상자를 사전 발표했으며, 본 시상식은 오는 10월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자주 묻는 질문
BTS의 스포티파이 100억 스트리밍 기록이 왜 대단한가요?
이전까지 스포티파이에서 연간 100억 스트리밍을 넘긴 아티스트는 세계적인 솔로 가수들뿐이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그룹으로서는 전 세계 최초로 이 기록을 달성하며 K팝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번 기록 달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앨범은 무엇인가요?
2026년 3월에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앨범은 단독으로 50억 회 이상 스트리밍되었으며, 올해 발매된 신보 중 가장 많이 재생된 앨범이기도 합니다.
방탄소년단이 최근에 수상한 다른 상도 있나요?
네, 방탄소년단은 최근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10월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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