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다시 한 번 불안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권민아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게 1g의 용기가 있었더라면 성공할 수 있었을까?”, “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은 걸까?”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출소하는 날 또 다른 죄명이 추가된 기분”이라며 반복되는 고통과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모두가 죄송은 하지만 인정은 할 수 없다고 한다”며 상황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최근 겪은 의료사고를 언급한 듯 “이제 겨우 한 달 됐다”고 밝히며 트라우마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양쪽 볼과 목 부위가 붉게 변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앞서 그는 수면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피부 화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원만한 합의를 원했으나 병원 측과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현재 민·형사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민아는 “법적으로 정직하게 판결받는 것이 덜 억울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좋은 일들이 무너졌다”며 휴대전화를 보는 것조차 두렵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나 2019년 팀을 떠났고, 이후 팀 내 갈등을 폭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후 연기 활동과 다른 업무를 병행했으나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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