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주비트레인과 갈등을 이어온 DJ DOC 이하늘이 다시 벌금형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27일 주비트레인 소속사 베이스캠프 스튜디오에 따르면, 이하늘은 지난 24일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으로부터 구약식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벌금 200만원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하늘은 1월 22일 모욕죄로 벌금 200만원이 확정된 바 있습니다.
두 사안 모두 당사자가 불복하지 않을 경우 형이 그대로 확정됩니다.
이번 처분은 이하늘이 2024년부터 주비트레인과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측은 그간 제기된 의혹들이 관계 기관 판단을 통해 무혐의로 결론 났다고 밝혔습니다.
구약식 처분은 정식 재판 없이 서면 심리로 벌금형을 청구하는 절차로, 피의자가 이의 제기를 하지 않으면 전과로 남게 됩니다.
소속사는 이와 별도로 추가 사건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 갈등은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수사기관의 판단과 소속사 측 입장에 근거한 것으로, 향후 재판 또는 추가 절차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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