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민경이 동료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에서 오열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민경은 “지민이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는 순간 눈물이 쏟아졌다.
너무 예뻐서, 그리고 그동안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이 떠올라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김민경은 김지민과 오랜 시간 절친으로 지내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던 사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지민이는 평소에도 강단 있고 밝은 친구인데, 그런 친구가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감정이 북받쳤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준호에 대해서는 “항상 유쾌하고 다정한 사람이다. 두 사람이 만나 결혼하게 된 건 개그계에서도 축복 같은 일”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결혼식 당시 김민경은 하객 중에서도 유독 눈물을 많이 흘려 화제가 됐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김지민이 신랑을 향해 미소 짓는 순간 모든 감정이 터졌다”고 회상했습니다.
팬들은 “김민경의 진심 어린 눈물이 감동적이다”, “두 사람의 우정이 너무 예쁘다”, “행복한 결혼식 분위기가 전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개그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김민경은 현재 다양한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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