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이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아리랑’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 18만7000 앨범 유닛 기록
- 글로벌 주요 차트 동시 상위권 유지

방탄소년단(BTS) ‘아리랑’이 빌보드 200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6일 빌보드에 따르면 정규 5집 ‘아리랑’은 4월 11일 자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200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앨범 차트로 평가된다. 이번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빌보드 200 2주 연속 정상…판매·스트리밍 동시 강세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8만7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1만4000장은 실물 및 디지털 판매를 포함한 순수 앨범 판매량이다.
스트리밍을 환산한 SEA 유닛은 6만5000장, 디지털 다운로드 기반 TEA 유닛은 8000장으로 집계됐다. 판매와 스트리밍이 균형을 이루며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발매 첫 주에는 64만1000 유닛을 기록하며 그룹 앨범 기준 최고 주간 성적을 세웠다. 순수 판매량 역시 53만2000장으로 1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차트 동시 석권…스포티파이 3개 부문 1위
‘아리랑’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는 앨범, 곡, 아티스트 3개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호주 ARIA ‘톱 50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지켰고,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각각 2위,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주요 음악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글로벌 확장성이 확인되고 있다.
롱런 흥행 진입…K팝 글로벌 구조 변화 신호
발매 2주 차에도 성과가 유지되며 ‘아리랑’은 본격적인 롱런 흐름에 들어섰다. 초기 판매 집중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성과는 ‘초동 기록 → 2주 연속 1위 → 글로벌 차트 유지’로 이어진다. 이는 K팝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장기 흥행 구조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자주 묻는 질문
방탄소년단(BTS) ‘아리랑’은 몇 주 연속 1위인가요?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빌보드 200은 어떤 차트인가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앨범 차트로 평가됩니다.
방탄소년단(BTS) 글로벌 성적은 어떤가요?
스포티파이 3개 부문 1위, 호주 1위, 유럽 주요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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