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성이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의 흥행에 대한 감사와 캐릭터 비하인드를 전했다.
배현성은 인터뷰에서 “드라마가 이렇게 사랑받을 줄 몰랐다.
주변에서도 잘 봤다는 말이 많아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연기에 대한 칭찬이 가장 기분 좋다.
이번 작품에서도 ‘연기가 늘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배현성은 시청률에 대해서도 “첫 방송부터 좋은 반응이 나와 다행이었다.
시청률이 높게 유지돼 팀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직 협상가이자 치킨집 사장인 신사장(한석규)이 일상 속 분쟁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배현성은 극 중 맡은 조필립 캐릭터의 ‘너드남 콘셉트’가 자신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혔다.
그는 “안경을 쓰는 이미지를 한 번도 보여드린 적이 없었는데, 필립이라는 인물을 구상하며 직접 제안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온(이레)에게 마음이 생기면서 안경을 벗고 렌즈를 끼는 설정으로 자연스러운 변화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품의 인기 요인에 대해 “우리 드라마는 현실적인 문제를 사이다처럼 해결해주는 전개가 많다.
시청자들이 속 시원함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배현성은 “흥행 성적보다 연기력으로 기억되고 싶다.
‘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더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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