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없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애들 따라 다니고 넌 나를 따라다니고ㅎㅎ”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세 자녀와 함께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일상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게시물 속 배경이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더본호텔제주’로 확인되며, 남편 언급 없이 해당 호텔을 찾은 사실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최근 백종원은 원산지표시법 위반,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 여러 혐의로 형사 입건 및 신고·고발된 상태입니다.
이에 지난 5월 백종원은 “품질과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 등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중”이라며 “기업인으로서 가맹점주님들의 발전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워진 백종원 대신 소유진은 SNS를 통해 가족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남편이 아닌 자녀들과의 일상을 중심으로 공개돼, 소유진의 단단한 워킹맘 면모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후 꾸준히 애정을 과시해왔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팬들은 “요즘 보기 어려웠는데 반가워요”, “힘든 시기지만 가족이 함께라 든든할 듯”, “늘 밝은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서 소유진은 제주도 외에도 다양한 가족 여행 사진을 공유하며 ‘워킹맘 롤모델’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방송 출연 없이도 꾸준히 팬들과 일상을 나누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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