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지현은 중학교 1학년 딸과 귀가시간을 두고 오후 7시와 밤 11시로 서로 다른 의견을 보이며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습니다. 중학생 통금시간은 학원 일정과 이동 시간, 안전 문제 등을 함께 살펴보고 부모와 자녀가 지킬 수 있는 기준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지현이 중학교 1학년 딸과 귀가시간을 두고 오후 7시와 밤 11시로 서로 다른 의견을 보였습니다.
- 딸은 학원이 오후 7시 30분에 끝나기 때문에 오후 7시 귀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중학생 귀가시간은 하나의 정답을 정하기보다 학원 일정과 이동 시간, 안전, 부모와 자녀의 약속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지현이 중학교 1학년 딸과 귀가시간을 두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모에게는 늦은 귀가가 걱정될 수밖에 없지만, 아이에게는 학교와 학원을 마친 뒤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도 소중할 수 있어 쉽게 답을 정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지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사춘기 딸을 키우며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느 선에서 기준을 세워야 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지현 딸 귀가시간, 오후 7시와 밤 11시로 엇갈린 의견
이지현은 딸의 적당한 귀가시간으로 오후 7시를 꼽았습니다. 하지만 딸 서윤 양은 학원이 오후 7시 30분에 끝난다며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려운 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윤 양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늦어질 수 있다며 밤 11시 정도를 원했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중학교 1학년 자녀가 늦은 시간까지 밖에 있는 것이 걱정될 수 있고, 딸 입장에서는 자신의 실제 생활 일정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두 사람의 대화가 공감을 얻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틀렸다기보다 부모가 생각하는 안전 기준과 자녀가 느끼는 생활의 현실이 서로 다른 것에 가깝습니다.
중학생 귀가시간은 몇 시가 적당할까?

중학생 귀가시간에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한 가지 정답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학원이 끝나는 시간과 집까지 걸리는 시간, 대중교통 이용 여부, 친구들과 만나는 장소, 다음 날 학교 일정 등 가정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학원이 오후 7시 30분에 끝나는 자녀에게 오후 7시까지 집에 오라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특별한 일정 없이 매일 늦은 시간까지 밖에서 지내는 경우라면 부모가 안전을 걱정하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사춘기 자녀 통금, 시간보다 약속을 먼저 정하기
통금시간을 정할 때는 “몇 시까지 들어와”라고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보다 함께 지킬 수 있는 약속을 만드는 편이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늦어질 때 미리 연락하기, 귀가 방법을 알려주기, 평일과 주말의 시간을 다르게 정하기, 특별한 약속이 있는 날에는 미리 상의하기처럼 구체적인 기준을 정할 수 있습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도 부모교육 자료를 통해 청소년 자녀 이해와 의사소통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이 반복된다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부모교육 자료를 참고해볼 수 있습니다.
사춘기 딸과 대화할 때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에서는 부모가 걱정하는 이유와 아이가 원하는 이유를 모두 들어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늦게 다니면 안 돼”에서 끝나는 것보다 왜 늦게 되는지, 몇 시까지라면 서로 안심할 수 있는지, 약속을 어겼을 때는 어떻게 할지를 함께 정하면 기준도 더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운영하는 청소년1388 상담 서비스는 청소년뿐 아니라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도 이용할 수 있으며, 부모·자녀 갈등이나 양육 고민에 대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역시 이번 대화를 통해 “아이의 기준에 맞춰야 할지, 엄마 생각대로 끌고 가야 할지” 고민을 드러냈습니다. 결국 중학생 귀가시간에서 중요한 것은 숫자 하나를 정답으로 정하는 것보다 부모의 걱정과 자녀의 생활을 함께 고려해 서로 지킬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것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학생 귀가시간은 몇 시가 적당한가요?
중학생 귀가시간은 모든 가정에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원 종료 시간, 집까지의 이동 시간, 다음 날 일정, 귀가 방법 등을 함께 고려해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1 통금시간을 너무 일찍 정하면 문제가 될 수 있나요?
아이의 실제 생활 일정과 맞지 않으면 갈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학교나 학원이 늦게 끝나는 날까지 같은 시간을 적용하기보다 평일과 주말, 일정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춘기 자녀가 귀가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로 혼내기보다 왜 늦었는지 이유를 먼저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늦어질 때 미리 연락하기, 귀가 방법 공유하기처럼 서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을 다시 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귀가시간을 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단순히 몇 시인지보다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지, 연락이 가능한지, 반복적으로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학생 통금시간은 부모가 정해야 하나요, 아이와 함께 정해야 하나요?
부모가 기본적인 안전 기준을 제시하되, 아이의 학원 일정과 친구 관계, 이동 시간을 함께 듣고 조정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입니다. 서로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수록 약속을 지키기도 쉬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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