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 가 아내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솔직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영상에서 그는 연애 당시를 회상하며 “21살 때부터 교제했는데, 오래 만나지 않아도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험 준비와 여러 사정이 겹치면서 순간적으로 이별을 선택했던 시절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후 아나운서가 된 직후 다시 연락을 시도했다고 말하며 “나 스스로 5~6년 동안 이미 결혼할 거라고 마음속으로 확신하며 살아왔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당시 아내는 “1년간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도 다시 나에게 마음이 간다면 그때 연락하라”는 제안을 했고 이 말이 결정적인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장성규는 결혼을 최종 확신했던 순간에 대해 “내가 가진 재산의 절반을 줘도 아깝지 않다고 마음속에서 느껴지면 결혼해도 되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정성과 현실적인 시선, 그리고 오래된 연애 끝에 얻은 확신이 지금의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