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승현 영어 실력, 편스토랑 안동 하회마을에서 공개
배우 지승현이 방송에서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을 보여줬다. 2026년 10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승현이 자신의 고향인 안동을 찾아 부모님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승현은 안동 하회마을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문화해설을 하고 있던 어머니와 만났다.
방송에서 먼저 눈길을 끈 사람은 지승현의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영어를 사용해 하회마을과 안동 문화를 설명하고 있었고, 지승현은 이런 모습을 자연스럽게 지켜봤다. 이후 지승현 역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영어로 인사를 건네며 대화에 참여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지승현의 영어 실력을 칭찬하자 지승현은 자신의 꿈이 할리우드 배우라고 말했다. 앞으로 자신을 보게 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답변까지 영어로 이어가면서 방송 출연진의 관심을 끌었다.
지승현 경희대 영문과 출신, 붐이 공개한 학력
지승현의 영어 실력과 함께 학력도 방송에서 소개됐다. 붐은 지승현이 경희대학교 영문과 출신이라며 영어가 집안 내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방송에서도 지승현은 별도의 통역 없이 외국인 관광객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지승현의 영어 실력을 단순히 몇 개 문장을 준비해 말하는 수준으로 보여준 장면도 아니었다. 관광객의 말을 듣고 바로 답변하면서 자신의 배우 활동과 목표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개인적인 목표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직접 설명한 장면이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다만 방송에서 공개된 장면만으로 지승현의 공인 영어시험 점수나 객관적인 영어 등급을 판단할 수는 없다. 확인되는 사실은 영문과를 졸업했고 실제 외국인 관광객과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이 방송됐다는 점이다.
지승현 어머니 영어 교사 출신, 장학사·교감·교장까지 역임
지승현의 영어 실력 못지않게 어머니의 이력도 관심을 모았다. 지승현은 자신의 어머니가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를 거쳐 장학사와 교감, 교장까지 지냈다고 직접 소개했다. 오랫동안 영어 교육 현장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셈이다.
은퇴 이후에도 영어와 교육 경험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는 안동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설명하는 영어 문화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지승현은 밝혔다. 방송에서는 실제 외국인 관광객 앞에서 영어로 하회마을을 안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승현은 안동에 문화해설사가 여섯 명 있으며 자신의 어머니가 그중 최고령이라는 이야기도 전했다. 영어 교사에서 학교 관리자, 다시 지역 문화해설사로 이어진 어머니의 경력이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됐다.
지승현 어머니 고려거란전쟁 촬영지 설명하다 아들 자랑
지승현 어머니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안동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아들의 출연작도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관광객에게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지 물은 뒤 ‘고려거란전쟁’을 이야기하며 해당 드라마가 이곳에서 촬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품의 주요 출연자 가운데 한 명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문화해설 과정에서 안동의 촬영지와 배우 지승현을 함께 연결해 설명한 것이다. 이 장면 직후 지승현이 직접 등장하면서 관광객들에게도 예상하지 못한 만남이 됐다.
지승현이 출연했던 ‘고려거란전쟁’과 자신의 고향 안동이 방송에서 한 장면으로 연결됐다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어머니는 문화해설사라는 자신의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배우로 활동하는 아들을 관광객에게 소개했다.
지승현 할리우드 배우 꿈, 외국인 앞에서 직접 공개
외국인 관광객과 대화를 이어가던 중 지승현은 앞으로의 목표도 공개했다. 관광객이 영어를 정말 잘한다고 칭찬하자 지승현은 그 이유로 할리우드 배우가 꿈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 자신을 다시 보게 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말도 덧붙였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볍게 오간 대화였지만 배우 지승현이 해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은 직접 확인된 발언이다. 다만 구체적으로 해외 작품 출연이 확정됐거나 할리우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현재 확인되는 것은 본인이 배우로서 가진 목표를 밝힌 수준이다.
이번 방송에서 눈에 띄는 점은 영어 실력이 단순한 개인 특기로 소개되는 데 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승현은 자신의 전공과 가족 배경, 배우로서의 목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면서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의지를 직접 드러냈다.
지승현 어머니 토익 점수, “만점에 가까웠다”
지승현은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토익시험과 관련된 일화도 공개했다. 지승현은 과거 자신과 어머니가 토익시험을 봤던 일을 떠올리며 어머니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정확한 점수까지 공개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토익 점수를 추정해서 작성할 근거는 없다. 확인되는 내용은 지승현이 어머니의 영어 실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웠다”는 취지로 직접 언급했다는 점이다.
영어 교사와 장학사, 교감, 교장을 지낸 경력에 현재 영어 문화해설사로 활동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어머니의 영어 실력이 자연스럽게 부각됐다. 지승현 역시 영문과를 전공하고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모자의 공통점이 방송의 주요 장면으로 활용됐다.
지승현 안동 고향 집 방문, 어머니와 함께한 편스토랑
이번 ‘편스토랑’ 방송의 큰 배경은 지승현의 고향 안동이었다. 지승현은 안동 고향 집을 찾아 부모님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하회마을을 방문해 어머니의 문화해설 활동을 확인했다. 배우의 일상뿐 아니라 가족과 고향 이야기가 함께 소개된 것이다.
하회마을은 외국인 관광객도 찾는 장소인 만큼 영어 문화해설사로 활동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지승현 역시 그 자리에서 관광객과 직접 대화하면서 평소 방송이나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 지승현의 영어 실력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면 일회성 화제가 될 수 있었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어머니의 오랜 영어 교육 경력과 현재 활동까지 함께 소개되면서 가족 이야기가 중심을 이뤘다.
지승현 모자 영어 실력, 교육 경력과 영문과 전공으로 연결
지승현과 어머니의 공통점은 영어다. 어머니는 영어 교사로 오랜 기간 근무했고 학교 관리자까지 거친 뒤 현재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 문화해설을 이어가고 있다. 지승현은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뒤 배우로 활동하면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배경을 갖췄다.
방송에서는 이런 두 사람의 이력이 실제 대화 장면으로 연결됐다. 어머니가 먼저 관광객에게 영어로 안동을 설명했고, 지승현이 등장해 자연스럽게 영어 대화를 이어받았다. 단순한 가족 소개가 아니라 실제 영어 사용 장면을 통해 두 사람의 공통점이 확인된 것이다.
지승현이 할리우드 배우라는 목표까지 언급했다는 점에서 영어는 개인적인 특기를 넘어 향후 배우 활동과도 연결될 수 있다. 다만 실제 해외 진출 계획이나 작품 출연 여부는 별도로 확인된 내용이 없다.
편스토랑 지승현 영어 화제, 핵심은 어머니의 두 번째 인생
방송에서는 지승현의 유창한 영어가 먼저 관심을 끌 수 있지만, 어머니의 현재 활동도 중요한 내용이다. 영어 교사와 장학사, 교감, 교장으로 오랫동안 교육 분야에서 일한 뒤 은퇴 이후에는 지역 문화를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 현장에서 쌓은 영어 능력을 지역 문화해설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이전 경력과 현재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자신의 아들이 출연한 ‘고려거란전쟁’ 촬영지를 직접 설명하는 장면 역시 배우 가족이라는 특징과 문화해설사라는 역할이 만난 순간이었다.
결국 이번 방송은 지승현의 영어 실력뿐 아니라 모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영어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어머니는 안동 문화를 외국인에게 알리고 있고, 지승현은 배우로서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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