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명훈, 소월과 데이트 중 ‘자고 갈래?’ 돌발 발언…스튜디오 초토화 (‘신랑수업’)
NRG 출신 가수 천명훈이 짝사랑 상대 소월과의 데이트 도중 의도치 않은 발언으로 당황스러운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11월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7회에서는 천명훈이 소월을 양수리로 초대해 라이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라이딩 경력 17년 차인 천명훈은 “오늘 데이트가 끝나면 사랑이 급상승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초보 라이더인 소월은 오르막길에서 힘들어하며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천명훈은 ‘빵순이’인 소월을 위해 한옥 감성의 예쁜 빵집을 준비했고, 달콤한 디저트와 분위기에 소월은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한옥 카페에서 대형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소월이 “여기 진짜 옛날 한옥인가? 갖고 싶다”고 말하자, 천명훈은 이를 “자고 싶다”로 오해하고 “자고 갈래?”라고 되물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발언에 스튜디오 MC들과 출연진 모두 폭소를 터뜨렸고, 소월은 “갖고 싶다고 했다”며 단호하게 정정했습니다.
당황한 천명훈은 “잘못 들었다”며 머쓱하게 웃었고, MC들은 “듣고 싶은 대로 들은 거 아니냐”고 놀리며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이후 천명훈은 밸런스 게임을 제안하며 소월과의 대화를 이어가려 했지만, 라이딩 준비 중 자신의 장갑만 챙기는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천명훈의 순수하면서도 엉뚱한 데이트 모습에 시청자들은 “현실 남사친 같다”, “귀엽고 인간미 넘친다”, “천명훈의 진심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천명훈은 ‘신랑수업’을 통해 꾸밈없는 솔직한 연애 감정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