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박세리가 방송에서 은퇴 후 재단과 회사를 운영하며 겪는 월급과 세금 부담을 밝혔다.
- 박세리는 40세 은퇴 후 스포츠 유망주 지원을 위해 재단과 회사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 tvN STORY 방송에서 매달 1일 직원 급여일과 세금 납부가 가장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 운동에 매진하던 선수 시절을 지나 경영자로서 마주한 현실적인 무게감을 솔직히 전했다.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방송을 통해 박세리 은퇴 후 사업체와 재단을 이끌며 마주한 현실적인 경영 부담을 털어놓았다.
박세리는 2026년 11월 2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선수 은퇴 시점의 결심과 함께 박세리 은퇴 후 현재 마주한 경영자로서의 무게감을 가감 없이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세리를 비롯해 방송인 이영자, 강사 김창옥이 함께 출연해 식사를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tvN 예능서 털어놓은 은퇴 후 삶의 변화
박세리는 김창옥이 과거 일에만 매진하느라 삶의 여유나 맛을 모르고 지냈다고 털어놓자 깊이 공감하며 자신의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
박세리는 "저도 그랬다. 일만 하다가 은퇴할 때쯤 생각이 많이 변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랜 시간 프로 골프 선수로서 훈련과 경기 일정에만 집중했던 삶의 궤적 속에서 은퇴 시점을 전후로 가치관과 일상에 큰 심경 변화가 찾아왔음을 설명한 것이다.
40세 은퇴와 재단 및 회사 설립 배경
박세리는 40세라는 나이에 현역 골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구체적인 이유와 향후 목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박세리는 "그때쯤 은퇴를 하려고 했다.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망주들에게 희망이 되는 무언가를 하고 싶어 재단 운영을 하고 있고 회사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동선수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유망주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은퇴 직후 재단 및 기업 운영에 직접 뛰어들었다는 취지다.
매달 1일 월급일과 세금 납부의 현실적 부담
박세리는 조직을 이끄는 대표로서 겪는 가장 큰 현실적 압박으로 직원 급여 지급과 세금 문제를 꼽았다.
방송 도중 이영자가 "박세리씨가 방송하는 이유가 직원들 월급을 주기 위해서다"라며 한 달 중 가장 부담스러운 시점이 언제인지 묻자 박세리는 지체 없이 "첫째 주가 숨이 막힌다"고 답했다. 이어 박세리는 "1일마다 월급이 나간다"며 "또 세금이 힘들다"고 구체적인 경영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김창옥은 "너무 현실적이다"라며 깊은 공감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에서 공개된 박세리의 사업 및 운영 발언 요약
가장 크게 바뀌는 건 필드 위 선수가 아닌 사업체 운영자로서 마주한 책임감의 성격이다.
| 구분 | 주요 발언 내용 | 배경 및 취지 |
|---|---|---|
| 은퇴 시점 심경 | "일만 하다가 은퇴할 때쯤 생각이 많이 변했던 것 같다" | 운동에만 전념하던 과거를 돌아보며 밝힌 심경 변화 |
| 재단·회사 설립 목적 |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망주들에게 희망이 되는 무언가를 하고 싶어" | 40세 은퇴 결정과 함께 스포츠 유망주 육성 목표 명시 |
| 운영상 최대 고충 | "첫째 주가 숨이 막힌다", "1일마다 월급이 나간다", "또 세금이 힘들다" | 매달 직원 급여 지급일과 세금 납부에 따른 현실적 부담 |
자주 묻는 질문
박세리가 40세에 은퇴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후배들과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희망을 주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재단과 회사를 운영하고자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박세리가 경영자로서 가장 부담을 느끼는 시점은 언제인가요?
매달 1일 직원들의 급여가 지급되는 첫째 주와 지속적인 세금 납부 시점에 가장 큰 현실적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참고자료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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