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15일 배우 임시완의 사회로 폐막식을 열고 1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폐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부산어워드'에서는 5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며, 대상작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출품 자격을 얻는다. 올해 영화제는 총 247편 상영, 행사 관객 5만 명 돌파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15일 배우 임시완 사회로 폐막
- 폐막식 '부산어워드'서 대상 등 5개 부문 수상작 발표 예정
- 올해 영화제, 247편 상영 및 행사 관객 5만 명 돌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10일간의 축제 마치고 폐막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0월 15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부산국제영화제 폐막한다. 지난 6일 개막한 영화제는 이날 오후 6시 영화의전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폐막식 사회는 배우 임시완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폐막식 하이라이트 '부산어워드', 아카데미 향방 주목
폐막식의 하이라이트는 경쟁 부문 초청작 13편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 '부산어워드'다.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인재와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 시상식은 총 5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대상작은 폐막작으로 상영될 뿐 아니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출품 자격까지 얻게 돼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주요 부문 및 특전
부산어워드는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각 부문은 작품의 완성도, 연출력, 연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가린다.
| 부문 | 주요 내용 및 특전 |
|---|---|
| 대상 | 폐막작 상영,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부여 |
| 감독상 | 가장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감독에게 수여 |
| 심사위원특별상 | 심사위원단이 특별히 주목한 작품 또는 감독에게 수여 |
| 배우상 |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에게 수여 |
| 예술공헌상 | 기술 및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 |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2026)
247편 상영·관객 5만 명 돌파…올해의 성과
올해 영화제에서는 지난해보다 6편 늘어난 총 247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영화제 측에 따르면 개막 5일째인 지난 10일 기준으로 프로그램 이벤트 참여 관객은 5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오픈 토크, 야외무대인사는 물론 액터스 하우스, 씨네 클래스 등 실내외 행사에도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화요일 개막 등 새로운 시도, 관객 접점 확대
올해 영화제는 처음으로 화요일에 개막해 주말까지 일정을 확장하면서 관객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 더 많은 관객이 영화제를 즐기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한 시도였다.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들 역시 부산을 찾아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주 묻는 질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작년과 비교해서 어땠나요?
올해는 상영작이 247편으로 작년보다 6편 늘었고, 처음으로 평일인 화요일에 개막해 주말까지 행사를 더 길게 이어가는 등 관객 참여를 확대하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부산어워드' 대상 수상작은 어떤 혜택을 받나요?
대상 수상작은 폐막작으로 상영되는 영예와 함께,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의 국제장편영화 부문 출품 자격을 공식적으로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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