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세븐틴이 미국 폴스타 결산에서 약 1296억 원의 매출과 66만 장의 티켓 판매량으로 아시아 투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디움과 일본 4대 돔 순회로 구성된 22회 공연이 실적을 견인했다.
세븐틴이 약 1296억 원 매출로 폴스타 아시아 투어 1위에 올랐다.
- 세븐틴이 투어 매출 약 1296억 원(9739만 달러)으로 아시아 결산 1위를 기록했다.
- 월드투어 '뉴_'를 통해 총 22회 공연으로 66만 108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톱 10 내 세븐틴,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6개 K팝 그룹이 진입했다.
세븐틴 아시아 투어 매출 1위 기록이 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의 공식 결산 지표를 통해 확인됐다. 미국 공연 전문지 폴스타가 발표한 '아시아 포커스 차트: 톱 투어링 아티스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아시아 지역 집계 기간 동안 9739만 4004달러(약 1296억 원)의 투어 매출을 올려 정상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스타디움과 돔 공연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월드투어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폴스타 집계 세븐틴 투어 실적과 주요 지표
세븐틴은 미국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지인 폴스타 아시아 포커스 차트 결산 집계에서 9739만 4004달러의 매출과 66만 1088장의 티켓 판매량을 기록하며 아시아 투어 부문 1위를 확정했다. 해당 조사는 전년도 8월 1일부터 당해 연도 7월 31일까지 1년간 아시아 전역에서 열린 공연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데이터다. 세븐틴은 전년도 동일 차트에서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에 이어 2위에 올랐으나, 이번 결산 기간에 정상을 차지했다.
세븐틴이 달성한 수치는 공연당 객석 점유율과 고정 관객층의 규모를 동시에 보여준다. 한화로 환산했을 때 약 1296억 원에 달하는 매출은 초대형 실외 경기장과 돔 구장 중심의 동선 설계가 실질적인 흥행 성과로 이어졌음을 나타낸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일부 멤버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도 순위를 끌어올리며 공연 시장에서 건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표: 폴스타 결산 세븐틴 아시아 투어 주요 지표
| 구분 | 집계 수치(단위) | 순위 |
|---|---|---|
| 투어 매출액 | 97,394,004달러(약 1296억 원) | 1위 |
| 티켓 판매량 | 661,088장 | - |
| 아시아 공연 횟수 | 22회 | - |
세븐틴은 폴스타 집계 기간 동안 66만 장이 넘는 티켓을 판매하며 약 1296억 원의 투어 매출을 거뒀다(폴스타, 2026).

월드투어 '뉴_'의 스타디움 및 돔 공연 전개
월드투어 '뉴_'(NEW_)는 아시아 주요 도시의 대형 스타디움과 일본 4대 돔을 잇는 대규모 일정으로 편성되어 총 22회 공연으로 완주됐다. 세븐틴은 전년도 9월에 시작된 해당 투어를 통해 한국 인천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방콕, 필리핀 불라칸의 야외 대형 경기장을 순회했다. 현지 관객 수용력이 검증된 거점 도시의 랜드마크 경기장을 연이어 선정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홍콩에서는 K팝 가수 중 최초로 대규모 체육 시설인 카이탁 스타디움을 4차례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일본 일정 역시 반테린 돔 나고야, 교세라 돔 오사카, 도쿄 돔, 미즈호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주요 돔 구장 순회로 채워져 높은 티켓 판매 역량을 보였다. 세븐틴은 과거 세븐틴 싱가포르 공연 당시 현지 외신의 호평을 이끌어냈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전반에서 고른 동원력을 유지했다.
이 대형 공연장 순회는 단일 회차당 관람 인원을 넓혀 전체 매출을 단기간에 끌어올리는 효과를 낳았다. 아시아 거점에서 누적된 22회의 스타디움 및 돔 무대는 66만 명 이상의 유료 관객을 결집시키며 차트 1위의 직접적인 발판이 됐다.

아시아 포커스 차트 내 K팝 아티스트 순위 현황
폴스타가 집계한 아시아 포커스 차트 톱 10에는 세븐틴을 필두로 총 6개의 K팝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을 주도했다. 세븐틴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걸그룹 트와이스가 2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3위, 방탄소년단(BTS)이 4위에 올랐다. 이로써 차트 1위부터 4위까지를 모두 한국 그룹이 차지하는 결과가 나왔다.
후속 순위에서도 K팝 그룹들의 진입이 돋보였다. 블랙핑크가 8위를 기록했고, 엔하이픈이 9위를 차지하며 톱 10의 과반 이상을 K팝 그룹이 점유했다. 이는 아시아 공연 시장에서 K팝 아티스트들의 티켓 파워가 특정 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보이그룹과 걸그룹으로 분산·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표: 폴스타 아시아 포커스 차트 톱 10 내 K팝 순위
| 차트 순위 | 아티스트명 | 비고 |
|---|---|---|
| 1위 | 세븐틴 (SEVENTEEN) | 투어 매출 1위 기록 |
| 2위 | 트와이스 (TWICE) | - |
| 3위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 - |
| 4위 | 방탄소년단 (BTS) | - |
| 8위 | 블랙핑크 (BLACKPINK) | - |
| 9위 | 엔하이픈 (ENHYPEN) | - |
폴스타의 아시아 포커스 차트 상위 10개 팀 가운데 세븐틴을 포함한 6개 K팝 그룹이 톱 10에 포진했다(폴스타, 2026).
자주 묻는 질문
세븐틴이 기록한 구체적인 투어 매출은 얼마인가요?
미국 폴스타 집계 기준 9739만 4004달러로, 한화 약 1296억 원에 달합니다.
이번 투어에서 순회한 주요 경기장은 어디인가요?
인천,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의 대형 스타디움과 일본 4대 돔을 순회했습니다.
폴스타 아시아 차트 톱 10 중 K팝 그룹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요?
1위 세븐틴부터 4위까지를 포함해 총 6개 K팝 아티스트가 상위 10위 안에 진입했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