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안다영이 새로운 싱글 ‘진실에게’를 기습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6월 정규 2집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별도의 사전 티징 없이 공개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진실에게’는 ‘사람을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곡이다. 어쿠스틱 중심의 사운드 위에 담담한 전개가 이어지며, 내면을 깊이 탐구한 감정선을 담아냈다.
특히 안다영은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은 물론 비주얼 디렉션까지 직접 맡아 프로젝트 전반을 주도했다. 음악과 이미지, 서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해외 아티스트 루스탄 쇠더링의 작품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반복되는 이동 속 풍경을 통해 곡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안다영은 그동안 음악과 영상, 서사를 결합한 작업을 이어오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신곡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한편 안다영은 유재하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과 밴드 활동을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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