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디즈니+ 시리즈 드라마 라이어가 10월 30일 공개돼 두 남녀의 심리 스릴러를 다룬다.
- 디즈니+ 새 시리즈 '라이어'가 10월 30일 첫 공개된다.
-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재회해 엇갈린 기억을 두고 대립한다.
-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신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드라마 라이어가 10월 30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며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두 남녀의 심리 스릴러를 선보인다. 완벽해 보였던 첫 데이트 직후 같은 시간대를 전혀 다르게 기억하는 두 인물의 엇갈린 진술이 서사의 중심을 이룬다.
완벽했던 데이트 다음 날 벌어진 진실 공방
드라마 라이어의 갈등은 호감을 느끼며 첫 만남을 가진 두 남녀가 다음 날 완전히 상반된 주장을 펼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극 중 인물들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가까워져 데이트를 함께 보내지만, 이튿날 같은 시간에 일어난 일을 두고 정반대로 진술한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이 겪은 상황을 진실이라고 확신하면서 완벽했던 만남은 순식간에 서로를 향한 의심으로 바뀐다.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흐려진 상황에서 이야기는 시청자에게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쉽게 가늠할 수 없는 물음을 계속 던진다. 사건의 실체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특정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심리적 과정도 함께 다룬다.
결백 주장하는 심장외과의와 혼란에 빠진 사서 교사
유연석이 연기하는 민준호는 주변 사람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다정한 성품을 지닌 아버지다. 민준호는 의혹이 제기된 뒤 일관되게 결백을 주장하며 자신이 마주한 진실을 증명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다.
서현진이 맡은 강지선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법을 가르치는 온화한 초등학교 사서 교사다. 하지만 첫 데이트 이튿날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깊은 의심과 혼란에 빠지며 상대방과 날카롭게 맞선다. 극이 전개될수록 두 인물이 감춰둔 속내와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서서히 드러나며 팽팽한 심리전을 이어간다.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연기 호흡
유연석과 서현진은 과거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흡을 맞춘 지 약 10년 만에 이번 작품을 통해 재회했다. 전작에서 동료 의사로서 유대감을 쌓아갔던 두 배우는 이번 시리즈에서 서로를 강하게 불신하고 부딪히는 대립 관계로 등장한다.
상대를 믿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물들의 세밀한 감정선과 서늘한 충돌이 주요 관전 지점이다. 진실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이어지는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은 극적 긴장감을 꾸준히 끌어올린다.
‘라이어’ 작품 개요 및 공개 일정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라이어’는 주 2회 공개 일정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작품명 | 라이어 |
| 공개 플랫폼 | 디즈니+ |
| 첫 공개일 | 2026년 10월 30일 |
| 공개 주기 | 매주 금요일·토요일 신규 에피소드 공개 |
| 주연 및 배역 | 유연석(민준호 역), 서현진(강지선 역) |
| 장르적 특징 | 하나의 사건과 엇갈린 기억을 추적하는 심리 스릴러 |
자주 묻는 질문
드라마 라이어는 언제 어디서 시청할 수 있나요?
2026년 10월 30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에피소드가 공개됩니다.
주연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은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유연석은 결백을 주장하는 심장외과의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혼란에 빠진 초등학교 사서 교사 강지선 역을 연기합니다.
두 주연 배우의 과거 협업 작품은 무엇인가요?
유연석과 서현진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약 10년 만에 이번 작품으로 다시 호흡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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