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자필 편지를 통해 과거 불거졌던 약물 논란과 정산 문제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개된 글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박봄은 3일 ‘국민 여러분에게’로 시작하는 손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주의력결핍장애(ADD) 치료를 위해 복용한 애더럴에 대해 “마약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과거 논란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특정 인물과 소속사를 언급했습니다.
앞서 박봄은 2025년 10월, 과거 소속사 관계자를 상대로 수익 정산 문제를 제기하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2NE1 활동 수익이 정당하게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고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 이후 소속사 측은 정산이 이미 완료됐으며 고소장이 접수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박봄의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NS 게시물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게 해석되는 부분이 있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자필 편지로 과거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향후 추가 입장 발표나 법적 절차 여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