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드라마 연애박사가 10회 방송에서 2.8%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 ENA 드라마 연애박사 10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8% 시청률을 달성했다.
- 임유진 역 김소현과 박민재 역 추영우가 재결합을 두고 눈물의 감정 충돌을 펼쳤다.
- 이지훈 역 장인섭이 직진 고백과 함께 경고를 전하며 삼각관계를 본격화했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인물 간의 감정 대립을 본격화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2026년 11월 3일 전파를 탄 '연애박사'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과거 일방적인 통보로 갈라섰던 주인공들이 다시 마주하며 겪는 심리적 충돌과 제3자의 등장이 시청 흐름을 이끌었다.

'연애박사' 10회 자체 최고 시청률 2.8% 달성 배경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영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전 연인 관계였던 임유진과 박민재의 감정 대립이 극에 달하면서 분당 시청률이 올랐다. 과거의 상처를 지우지 못한 인물 간의 대화가 이어지며 화면의 몰입감을 더했다.
이번 회차에서 확인된 주요 방송 정보와 수치는 다음과 같다.
| 프로그램명 | 방송 회차 | 방송 일자 | 전국 시청률(%) |
|---|---|---|---|
| 연애박사 | 10회 | 2026년 11월 3일 | 2.8 |
장인섭의 고백과 추영우를 향한 단호한 경고
극 중 이지훈은 임유진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동시에 흔들리는 박민재를 찾아가 단호한 어조로 경고했다. 이지훈은 임유진과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박민재와의 추억이 깃든 골목에서 멈춰 서는 유진의 모습을 지켜봤다. 이지훈은 못 잊겠으면 다시 만나라고 쏘아붙인 뒤 "너 만약에 내가 사귀자고 하면 나랑 사귈래?"라며 기습 고백을 건넸다.
이지훈과 임유진의 사이를 연인으로 오해한 박민재는 결국 이지훈을 직접 찾아갔다. 재회 자리를 마련한 이유를 따져 묻는 박민재에게 이지훈은 먼저 이별을 통보한 쪽이 물러서야 마땅하다고 맞받았다. 박민재가 나중에 큰 상처를 주는 것보다 작은 상처를 남기고 끝내는 편이 낫다고 해명하자, 이지훈은 "넌 이제 기회 끝났어. 유진이 흔들지 마"라며 쐐기를 박았다.
환영회 이후 마주한 김소현과 추영우의 눈물 엔딩
임유진은 연구실 환영회를 마친 직후 이어진 박민재의 재결합 요청을 단호히 밀어내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서한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박민재의 출근을 앞두고 마련된 연구실 환영회에 임유진은 동료 김세진의 설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리 내내 굳은 표정을 풀지 못하던 임유진은 먼저 자리를 떴고, 뒤따라 나온 박민재는 이지훈과의 관계부터 확인했다.
이지훈과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말을 들은 박민재는 "결혼하는 것도, 만나는 것도 아니면 나랑 다시 만나주면 안 돼?"라고 붙잡았다. 임유진은 과거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겪어야 했던 고통을 꺼내놓았다. 임유진은 "너랑 헤어지느니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너는 안 죽었는데, 나는 그때 죽었다고"라며 울부짖었다. 이어 "근데 내가 어떻게 너를 용서해. 어떻게 너를 받아 줘?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라고 선을 그으며 뒤돌아섰다.
故 안판석 감독 유작 '연애박사'의 향후 전개 관전 포인트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인 드라마 연애박사는 상처를 매듭짓지 못한 옛 연인들이 재회하며 부딪히는 현실적인 파경과 갈등을 담아낸다. 박민재가 서한대학교 교수로 정식 부임을 앞두면서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임유진과의 만남은 피하기 어렵다. 여기에 이지훈의 고백으로 굳어진 삼각 구도 역시 후반부 전개에서 긴장감을 유지하는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드라마 연애박사 10회 시청률은 얼마인가요?
2026년 11월 3일 방송된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8%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임유진이 박민재의 재결합 요청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과거 박민재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해 겪었던 극심한 고통과 상처가 남아 있어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드라마 연애박사의 연출자는 누구인가요?
연애박사는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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