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린이 첫 정규 앨범을 내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이린의 정규 1집 ‘비기스트 팬(Biggest Fan)’이 오는 30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신보는 팬들의 응원 속에서 스스로를 지지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중심 메시지로 담았다. 아이린은 이번 앨범 제작 과정에서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과 감정을 반영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아이린은 2024년 11월 첫 미니앨범 ‘라이크 어 플라워(Like A Flower)’를 발표해 초동 판매량 33만장을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3개 지역 1위를 차지했고,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신보 공개를 앞두고 프로모션도 시작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0시 아이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가상의 스위치 광고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독특한 설정과 비주얼 변화를 통해 새 앨범의 방향성을 암시했다.
온라인에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전작 이후 아이린이 보여줄 음악적 변화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콘텐츠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아이린의 정규 1집 ‘비기스트 팬’은 9일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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