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HYBE)가 도심형 음악 축제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을 연다. 행사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테마는 ‘뉴토피아(Newtopia)’다. 도심 속 낙원과 같은 음악 축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공간 특성에 따라 야외 ‘위버스파크(Weverse Park)’와 실내 ‘위버스콘(Weverse Con)’으로 나뉜다. 위버스파크는 라이브 밴드 중심 공연을 낮부터 밤까지 이어가며 현장감을 살린다. 위버스콘은 퍼포먼스와 사운드를 강조한 몰입형 무대로 꾸며진다. 실내외 공연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출연진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기조를 유지한다. 위버스 미입점 아티스트와 신규 출연진 비중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 대중음악사를 조명하는 ‘트리뷰트 스테이지(Tribute Stage)’도 이어진다. 그간 엄정화, 박진영, 보아 등이 참여했다. 올해 트리뷰트 아티스트와 전체 라인업은 3월부터 순차 공개된다.
정식 티켓 판매에 앞서 25일 ‘NOL 티켓’을 통해 할인된 ‘블라인드 티켓’을 한정 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하이브는 올해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 구성과 연출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