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샤넬백 대신 즐겨 드는 가방을 공개했습니다.
명품백이 가득한 드레스룸 속에서 의외의 ‘최애 백팩’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고준희가 평소 즐겨 드는 가방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3월 10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준희가 샤넬백 대신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 고준희는 수십 개의 명품 가방이 정리된 드레스룸에서 평소 자주 사용하는 가방들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수많은 백들이 있는 장인데 보통 저는 백팩을 많이 든다”며 “이런 백팩들이 힙하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하며 자신이 즐겨 드는 가방 네 개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예상과 달리 명품이 아닌 가방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준희는 한 백팩을 들어 보이며 “얼마 전에 알게 됐는데 올리브영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가방이라더라”며 “너무 갖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 한 번도 안 들고 나간 가방인데 지금 제일 아끼는 가방이 됐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명품 가방 대신 가볍고 실용적인 백팩을 자주 사용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또 그는 “샤넬 언니들도 가끔 자기 브랜드 가방 어디 갔냐고 물어본다”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제작진이 “도대체 그 가방은 언제 드냐”고 묻자 고준희는 “옛날에 멨다.
옛날에 쌩쌩할 때”라고 답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한편 고준희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유한 샤넬 가방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샤넬 가방만 12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약 120만 원에 구매했던 가방이 현재 1500만 원이 넘는 가격으로 상승했다고 전해 ‘샤테크’ 사례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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