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검찰이 대마 소지 및 흡연 혐의로 기소된 김바다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 검찰은 동종 전력과 장기간 투약을 이유로 김바다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 김바다는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의 1심 선고공판은 오는 11월 25일 열린다.

록 밴드 시나위 출신 보컬 김바다의 대마 소지 및 흡연 혐의 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형사1단독 심리로 지난 28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 김바다에게 징역 3년과 함께 압수물 몰수, 50만 원 추징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과거 동종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으며 장기간 투약해 온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구형 사유로 들었다.
검찰은 김바다 대마 사건 결심공판서 징역 3년과 추징금을 구형했다
검찰은 동종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재범에 이르렀고 투약 기간이 길다는 점을 들어 징역 3년과 압수물 몰수, 50만 원의 추징금을 구형했다. 재판 과정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 경위와 과거 이력을 바탕으로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기소 내용에 따르면 김바다는 지난해 3월과 올해 3월 대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현장에서 확보된 압수물의 처리와 함께 범행과 관련된 추징금 집행도 함께 청구했다.
김바다는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김바다는 공판 과정에서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하며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는 뜻을 밝히고 선처를 호소했다. 변론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며 법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김바다는 개인 계정에 "말보다는 행동과 삶,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고 적으며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김바다 대마 혐의 재판 진행 일지와 구형 내역
가장 핵심이 되는 재판 쟁점은 과거 동종 전력 유무와 재범에 따른 형량 판단이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적용 혐의 | 마약류 대마 소지 및 흡연 (2025년 3월, 2026년 3월) |
| 재판 관할 |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형사1단독 |
| 검찰 구형 | 징역 3년, 압수물 몰수, 추징금 50만 원 |
| 피고인 입장 | 공소사실 전면 인정 및 선처 호소 |
| 선고 일정 | 2026년 11월 25일 |
속초지원에서 진행된 이번 결심공판에 이어 재판부는 변론을 종결했다. 김바다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오는 11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자주 묻는 질문
검찰이 김바다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과거 동종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투약 기간이 길다는 점을 구형 사유로 밝혔습니다.
김바다는 법정에서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는 뜻과 함께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김바다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언제 열리나요?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에서 오는 2026년 11월 25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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