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연준은 2026년 7월 10일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 데뷔 서사를 완성한다.
- 2026년 7월 10일 오후 1시 ‘NO LABELS: PART 02’ 발매
- 타이틀곡 ‘Ice Cream’과 펑크 록·알앤비·팝·얼터너티브 힙합 장르 확장
- 2026년 8월 7일 미국 ABC ‘Good Morning Americ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출연

연준은 2026년 7월 10일 오후 1시 한국시간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를 발매한다. 빅히트 뮤직은 이 앨범을 연준의 솔로 아티스트 데뷔를 완성하는 작품으로 소개했다. 타이틀곡 ‘Ice Cream’과 장르 확장, 작사·안무 참여, 2026년 8월 7일 미국 ABC ‘Good Morning Americ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출연까지 이어지며 연준의 솔로 서사가 본격적으로 완성되는 흐름이다.
연준 NO LABELS PART 02 발매일과 솔로 서사의 의미
연준 ‘NO LABELS: PART 02’의 핵심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 연준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데 있다.
빅히트 뮤직은 위버스 공지를 통해 연준의 두 번째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2’가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오후 1시 한국시간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같은 공지에서 이 앨범은 연준의 솔로 아티스트 데뷔를 완성하는 앨범이며, 연준의 뚜렷한 색과 그 색이 열어갈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됐다.
이 표현은 중요하다. 단순한 두 번째 솔로 앨범이 아니라 “데뷔 서사의 완성”이라는 방향성이 붙었기 때문이다. 전작 ‘NO LABELS: PART 01’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출발선이었다면, ‘PART 02’는 그 출발을 하나의 문장으로 끝맺는 앨범에 가깝다.
연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안에서 퍼포먼스와 콘셉트 소화력으로 주목받아온 멤버다. 빅히트 뮤직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그룹 안의 연준은 팀의 시너지를 만드는 멤버였지만, 솔로 앨범에서의 연준은 자신의 이름만으로 음악과 이미지를 설계해야 한다.
‘NO LABELS’라는 제목도 이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정 장르, 역할, 이미지에 자신을 가두지 않겠다는 선언처럼 읽힌다. 그래서 이번 앨범의 성공 기준은 단순 음원 순위만이 아니다. 연준이라는 이름이 어떤 색을 갖는지, 그리고 그 색이 그룹 활동과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는지가 핵심이다.
연준 NO LABELS PART 02가 전작과 이어지는 방식
연준 ‘NO LABELS: PART 02’는 전작에 이은 연작 구조로 소개된다.
PEOPLE은 연준이 2026년 7월 10일 두 번째 솔로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이는 전작 ‘NO LABELS: PART 01’ 이후 8개월 만의 솔로 작업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는 전작 ‘NO LABELS: PART 01’이 빌보드 200 10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이 수치는 연준의 솔로 출발이 팬덤 내부 반응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전작이 솔로 기반을 다진 시작점이었다면, 이번 신보는 그 기반 위에서 더 넓은 가능성을 제시하는 단계다. 사용자가 제공한 공개 내용에서도 이번 음반은 연준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식어를 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설명됐다. 이는 아이돌 그룹 멤버의 솔로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와 연결된다.
그 과제는 독립성이다.
그룹 멤버의 솔로 앨범은 두 가지 기대를 동시에 받는다. 기존 팬은 그룹 안에서 익숙했던 매력을 원하고, 새로운 청자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차별성을 원한다. 너무 그룹의 색에 기대면 솔로로서 새로움이 약해지고, 너무 다른 방향으로 가면 기존 팬이 낯설게 느낄 수 있다. ‘NO LABELS’ 연작은 이 균형을 잡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연준이 이번 앨범에서 더 뚜렷한 ‘연준 코어’를 보여준다는 설명도 여기서 나온다. ‘연준 코어’는 하나의 장르가 아니라 태도와 감각에 가깝다. 퍼포먼스, 목소리, 스타일링, 무대 장악력, 곡 해석이 모여 연준만의 중심을 만드는 구조다.
연준 Ice Cream 타이틀곡이 서머송으로 주목받는 이유
연준 ‘Ice Cream’은 ‘NO LABELS: PART 02’의 타이틀곡으로 알려진 서머송이다.
PEOPLE은 2026년 6월 18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소셜 채널이 ‘PART 02’의 리드 싱글 ‘Ice Cream’을 공개했고, 클립에서 연준이 아이스크림 트럭에 오르는 장면과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의 방향성이 암시됐다고 보도했다. 사용자가 제공한 공개 내용에 따르면 ‘Ice Cream’은 빈티지 드럼과 중독적 베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며, 일정한 선을 유지하는 쿨한 관계에 관한 노래다.
서머송이라는 표현은 가벼움만을 뜻하지 않는다. 여름 노래는 첫인상이 빨라야 하고, 반복 재생에 강해야 하며, 무대와 숏폼에서 확산되기 쉬워야 한다. ‘Ice Cream’이라는 제목은 계절감과 직관성이 강하다. 곡 제목만으로도 이미지가 떠오르고,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콘셉트를 만들기 쉽다.
연준에게 ‘Ice Cream’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대중 접점을 넓힐 기회다. 솔로 서사를 완성하는 앨범이라고 해서 반드시 무겁고 진지한 곡만 필요하지는 않다. 오히려 여름 시즌에는 선명한 리듬과 콘셉트, 쉽게 기억되는 제목이 더 강하게 작동할 수 있다.
다만 서머송은 경쟁이 치열하다. 같은 시기 여러 아이돌, 솔로 가수, 글로벌 팝 싱글이 여름 시장을 겨냥한다. ‘Ice Cream’이 차별화되려면 단순히 시원한 분위기를 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연준의 퍼포먼스와 표정, 안무 포인트가 함께 살아야 한다. 연준이 타이틀곡 안무 창작에도 참여했다는 공개 내용은 이 점에서 중요하다.
연준 작사·안무 참여가 솔로 아티스트 평가에 중요한 이유
연준의 작사와 안무 참여는 이번 앨범이 단순 가창 프로젝트가 아니라 자기 표현 프로젝트라는 점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제공한 공개 내용에 따르면 연준은 ‘조금 서툴러도 다시’, ‘LONG WAY LONG RIDE’의 노랫말을 썼고, 타이틀곡 ‘Ice Cream’의 안무 창작도 맡았다. 공식 개별 크레디트 페이지는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발매 후 앨범 크레디트로 재확인이 필요하다. 다만 전작에서도 연준의 창작 참여는 중요한 서사였다. PEOPLE은 전작 ‘NO LABELS: PART 01’에서 연준이 6곡 중 5곡의 공동 작사가로 참여했고 퍼포먼스 공동 안무에도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솔로 아티스트에게 참여도는 평가의 기준이 된다. 그룹 활동에서는 멤버들이 역할을 나누지만, 솔로 앨범은 한 사람의 방향성이 더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작사는 감정과 메시지를, 안무는 몸의 언어를 담당한다. 연준이 두 영역에 모두 관여했다면, 이번 앨범은 음악과 무대가 따로 움직이지 않고 같은 정체성 안에서 설계됐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연준은 퍼포먼스형 아티스트로 인식돼 왔다. 그런 아티스트에게 타이틀곡 안무 창작 참여는 단순한 부가 정보가 아니다. 무대에서 어떤 동작을 포인트로 잡을지, 어떤 장면을 숏폼으로 확산시킬지, 어떤 표정과 리듬을 자신의 시그니처로 만들지에 직접 연결된다.
이 점에서 ‘Ice Cream’은 음원보다 무대 공개 이후 평가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서머송의 반복성, 베이스라인의 중독성, 안무의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가 결합되면 앨범의 체감 화제성은 더 커진다.
연준 코어가 펑크 록·알앤비·팝·얼터너티브 힙합으로 확장되는 방식
‘NO LABELS: PART 02’에서 언급되는 ‘연준 코어’는 특정 장르 하나에 머무르지 않는 확장성을 뜻한다.
사용자가 제공한 공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펑크 록부터 알앤비, 팝, 얼터너티브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넓힌다. 이 구성은 ‘NO LABELS’라는 제목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라벨을 붙이지 않겠다는 선언은 장르적 경계를 넘겠다는 태도로도 읽힌다.
펑크 록은 에너지와 질주감을 만든다. 알앤비는 보컬의 질감과 감정선을 드러내기 좋다. 팝은 대중적 접근성을 담당하고, 얼터너티브 힙합은 리듬과 태도를 통해 연준의 캐릭터를 더 선명하게 만들 수 있다. 네 장르가 한 앨범 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갖는다.
기회는 다양성이다. 팬은 한 앨범 안에서 여러 얼굴의 연준을 만날 수 있다. 퍼포먼스형 트랙, 감정형 트랙, 대중적인 후렴구가 강한 트랙, 실험적 질감의 트랙이 나뉘면 앨범 전체의 재생 이유가 늘어난다.
위험은 산만함이다. 장르가 많아도 중심이 없으면 앨범은 플레이리스트 모음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연준 코어’라는 표현이 필요해진다. 장르가 달라도 연준의 목소리, 움직임, 태도, 메시지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이번 앨범이 성공하려면 다양한 장르보다 그 장르들을 하나로 묶는 연준의 해석력이 더 중요하다.
연준 Good Morning America 출연이 글로벌 활동에서 갖는 의미
연준의 미국 ABC ‘Good Morning Americ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출연은 솔로 활동의 글로벌 확장성을 보여주는 일정이다.
Soompi는 2026년 6월 30일 현지시간 ‘Good Morning America’가 연준을 2026년 서머 콘서트 시리즈 출연자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준은 2026년 8월 7일 무대에 오르며, 이 일정은 2026년 7월 10일 솔로 컴백 약 한 달 뒤에 이어진다.
이 일정은 단순한 해외 방송 출연이 아니다. ‘NO LABELS: PART 02’ 발매 이후 솔로 아티스트 연준을 미국 시청자에게 다시 노출하는 무대다. 컴백 직후 국내외 팬덤이 앨범을 소비하고, 한 달 뒤 미국 아침 방송의 콘서트 시리즈에서 무대를 보여주는 흐름은 프로모션 측면에서 효과적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미 글로벌 팬덤을 가진 그룹이다. 그러나 솔로 연준은 별도의 증명이 필요하다. 그룹 팬덤의 관심을 바탕으로 출발하되, 솔로 무대에서 얼마나 독립적인 흡입력을 보여주는지가 관건이다. ‘Good Morning America’ 무대는 이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다만 해외 방송 출연이 곧바로 미국 대중 시장 장악을 뜻하지는 않는다. 출연 이후 음원 반응, 영상 조회수, SNS 확산, 현지 매체 언급, 후속 무대가 이어져야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일정은 성과의 완성이 아니라 확장의 출발점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연준 NO LABELS PART 01과 PART 02 비교
| 구분 | NO LABELS: PART 01 | NO LABELS: PART 02 |
| 성격 | 솔로 아티스트 기반을 다진 첫 번째 솔로 앨범 | 솔로 아티스트 데뷔 서사를 완성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
| 발매 시점 | 2025년 11월 공개로 보도 | 2026년 7월 10일 오후 1시 한국시간 발매 |
| 주요 성과 | PEOPLE에 따르면 빌보드 200 10위 데뷔 | 발매 전 예약 판매와 글로벌 활동 기대감 형성 |
| 핵심 방향 | 연준이 ‘NO LABELS’ 정체성을 탐색한 시작점 | 더 뚜렷한 ‘연준 코어’와 장르 확장 제시 |
| 타이틀 흐름 | ‘Talk to You’ 등 전작 수록곡 중심으로 소개 | ‘Ice Cream’을 앞세운 서머송 전략 |
| 글로벌 접점 | 첫 솔로 프로젝트로 해외 매체 주목 | 2026년 8월 7일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출연 |
연준 솔로 활동에도 남는 과제와 기대 지점
연준 솔로 활동의 과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솔로 아티스트 연준’을 동시에 설득하는 일이다.
그룹 멤버의 솔로 데뷔는 항상 유리함과 부담을 함께 갖는다. 유리한 점은 출발선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덤은 이미 연준의 무대력과 캐릭터를 알고 있다. 앨범 예약 판매, 티저 반응, 해외 방송 출연 소식이 빠르게 퍼질 수 있다.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의 글로벌 유통·프로모션 역량도 솔로 활동에 힘을 보탠다.
부담은 독립성이다. 팬이 이미 알고 있는 연준을 그대로 반복하면 새로움이 약하다. 반대로 너무 낯선 방향으로 가면 기존 이미지와의 연결이 느슨해질 수 있다. ‘NO LABELS: PART 02’는 이 균형 위에 있다. 제목은 자유를 말하지만, 앨범은 자유로움만이 아니라 설득력 있는 중심을 보여줘야 한다.
장르 확장도 같은 문제다. 펑크 록, 알앤비, 팝, 얼터너티브 힙합은 모두 다른 문법을 갖는다. 이 장르들이 앨범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려면 연준의 보컬 톤과 퍼포먼스 해석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 장르가 많다는 사실보다 각 장르에서 연준이 어떤 표정을 보여주는지가 더 중요하다.
기대 지점도 분명하다. ‘Ice Cream’은 여름 시즌에 맞는 직관적인 타이틀이고, 안무 창작 참여는 무대 확산 가능성을 높인다. 2026년 8월 7일 ‘Good Morning America’ 무대는 글로벌 청중에게 솔로 연준을 각인시킬 수 있는 일정이다. 이번 앨범이 음원, 무대, 해외 노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면 연준의 솔로 서사는 제목처럼 라벨을 벗어날 수 있다.
연준 솔로 서사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기준
이번 컴백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연준이 “솔로로도 가능하다”를 넘어 “솔로로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를 보여줘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사실이다. 전작이 출발선이었다면 ‘NO LABELS: PART 02’는 이름 그대로 두 번째 장이다. 타이틀곡 ‘Ice Cream’은 대중적이고 계절감이 강한 선택이고, 장르 확장은 아티스트의 폭을 보여주는 장치다. 그러나 최종 판단은 하나다. 여러 장르와 무대가 지나간 뒤에도 연준이라는 중심이 남는가. 그 중심이 선명하다면 이번 앨범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의 솔로가 아니라, 연준이라는 솔로 아티스트의 독립된 출발점으로 기록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연준 ‘NO LABELS: PART 02’ 발매일은 언제인가요?
연준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는 2026년 7월 10일 오후 1시 한국시간에 발매됩니다. 빅히트 뮤직이 위버스를 통해 공지했습니다.
연준 ‘NO LABELS: PART 02’는 어떤 앨범인가요?
빅히트 뮤직은 ‘NO LABELS: PART 02’를 연준의 솔로 아티스트 데뷔를 완성하는 앨범으로 소개했습니다. 연준의 색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연준 ‘Ice Cream’은 어떤 곡인가요?
‘Ice Cream’은 ‘NO LABELS: PART 02’의 타이틀곡으로 알려진 서머송입니다. 빈티지 드럼과 베이스, 쿨한 관계에 관한 메시지가 핵심입니다.
연준은 이번 앨범 작업에 참여했나요?
공개 내용에 따르면 연준은 ‘조금 서툴러도 다시’, ‘LONG WAY LONG RIDE’ 작사와 ‘Ice Cream’ 안무 창작에 참여했습니다. 크레디트는 발매 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연준은 ‘Good Morning America’에 언제 출연하나요?
보도에 따르면 연준은 2026년 8월 7일 미국 ABC ‘Good Morning America’ 서머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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