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026년 6월 4일 송백경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타임 공식 탈퇴를 선언했다. 그는 과거와 선을 긋고 새 음악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원타임 공식 탈퇴 선언: 2005년 5집 이후 21년 만에 그룹 프로필에서 이름 삭제 요청
- 무가당 삭제 언급: 무가당은 그룹 자체를 삭제하고 싶었으나 혼자 뜻으로는 불가능했다고 설명
- 음악 복귀 예고: 하드디스크에 보관해 온 곡과 신곡을 다듬으며 온전한 신곡 발표 의지 표명

송백경은 2026년 6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타임에서 공식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네이버 프로필 오류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원타임 그룹 프로필에서 이름을 지워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 음악을 다시 시작하며 과거와 선을 긋고 싶었다고 밝히며, 하드디스크에 보관해 온 곡들과 새로운 곡을 다듬고 있다고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송백경 원타임 탈퇴 선언 핵심
송백경은 2026년 6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타임 그룹 탈퇴, 무가당 삭제에 관한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글에서 “마지막 5집 앨범 발매로부터 21년 만에 원타임에서 공식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이 주목받은 이유는 원타임이 이미 오랫동안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그룹이기 때문이다. 원타임은 2005년 5집 ‘One Way’를 끝으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이 멈춘 상태로 알려져 있다. YES24 음반 정보에서도 원타임 5집 ‘One Way’가 2005년 발매 음반으로 소개돼 있으며, 해당 앨범은 테디와 송백경의 공동 프로듀싱을 언급한다.
즉 이번 선언은 활동 중인 그룹에서 빠지는 일반적인 탈퇴라기보다, 과거 소속 이력과 현재 음악 활동 사이에 선을 긋는 상징적 선언에 가깝다.
송백경은 네이버가 원타임 그룹 프로필을 잘못 쓴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그룹에서 이름을 지워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포털 프로필 오류 정정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가 반영된 정리라는 뜻이다.
그는 음악 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너저분한 과거들과 분명히 선을 긋고 싶었다”고 적었다. 여기서 핵심은 탈퇴 자체보다 음악 복귀의 방식이다. 송백경은 과거 원타임 멤버라는 수식어에 기대기보다, 자신의 현재 음악으로 다시 출발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송백경이 원타임 프로필에서 이름을 지운 이유
송백경은 이번 글에서 “네이버가 원타임 그룹 프로필을 잘못 쓴 게 아니라 제가 스스로 그룹에서 제 이름을 지워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문장은 이번 논란의 핵심이다.
대중 입장에서는 원타임이 사실상 활동을 멈춘 지 오래됐기 때문에 프로필 변경이 크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송백경에게는 의미가 달랐다. 그는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서 과거 이력과 현재 작업을 분리하고 싶어 했다.
그는 “음악 하던 젊은 내가 음악을 포기하게 만들었던 너저분한 과거들과 분명히 선을 긋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표현에는 원타임 활동기와 이후의 기억이 단순한 추억만은 아니었다는 감정이 담겨 있다.
또 그는 “밀리언셀러, 세계적 음악 프로듀서... 제 음악생활은 그런 거와는 아무런 관련도, 인연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원타임 또는 당시 음악 산업의 화려한 성과와 자신이 앞으로 만들 음악을 연결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로 읽힌다.
정리하면 송백경의 원타임 탈퇴 선언은 현재 활동을 위한 정체성 재정비다. 과거 그룹의 명성보다 자신의 이름으로 다시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의지에 가깝다.
송백경 무가당 삭제 언급이 의미하는 것
송백경은 원타임뿐 아니라 무가당도 언급했다. 그는 “무가당은 그룹 자체를 아예 삭제하고 싶었는데 저 혼자만의 뜻으로는 불가능하더라”고 밝혔다.
무가당은 송백경의 음악 활동 이력 중 하나다. 2019년 이코리아 보도도 송백경이 원타임뿐 아니라 무가당 등으로 가수 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에서 중요한 점은 “삭제”라는 표현이다. 보통 아티스트는 과거 활동을 홍보 자산으로 활용한다. 그러나 송백경은 반대로 일부 이력을 지우거나 분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팀 탈퇴보다 더 강한 거리두기다.
다만 무가당은 혼자 활동한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 그룹 자체 삭제는 개인 의사만으로 불가능하다. 송백경도 이 점을 인정했다. 이 대목은 과거 활동 이력의 소유권이 개인에게만 있지 않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과거의 팀 활동은 한 사람의 기억이 아니라 여러 멤버, 제작사, 팬덤, 음원 플랫폼, 포털 프로필에 걸쳐 남는다. 개인이 심리적으로 정리했다고 해서 모든 기록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송백경의 발언은 그래서 더 복잡하다. 그는 과거와 선을 긋고 싶어 하지만, 대중은 여전히 그를 원타임과 무가당의 송백경으로 기억한다.
송백경 음악 복귀와 신곡 예고
송백경은 이번 글에서 음악 복귀 의지도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곡들, 십수년 동안 그냥 하드디스크에만 갖고 있던 그런 곡들을 말끔하게 다듬고 닦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곡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오랜만에 작업하는 만큼 녹이 많이 슬어 속도가 더디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어떤 형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온전한 신곡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탈퇴 선언의 목적을 더 분명하게 만든다. 송백경은 과거를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음악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과거와 거리두기를 한 것이다.
그가 말한 “온전한 신곡”이라는 표현도 중요하다. 과거 그룹 활동의 연장선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감각과 이름으로 완성한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발매일, 형식, 음원 플랫폼, 앨범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는 수준으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원타임 1998년 데뷔와 2005년 활동 중단 흐름
원타임은 1998년 1집 ‘1TYM’으로 데뷔했다. 송백경은 원타임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원타임은 ‘One Love’, ‘핫 뜨거’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원타임은 2005년 5집 ‘One Way’를 발표했다. Discogs에는 1TYM의 ‘One Way’가 2005년 CD 앨범으로 등록돼 있다. YES24 음반 정보도 원타임 5집 ‘One Way’를 소개하며 해당 앨범이 원타임식 힙합 사운드와 멤버들의 프로듀싱 역량을 담은 작품으로 설명한다.
이후 원타임은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해체 선언보다 활동 공백이 길어진 사례에 가깝다. 팬들에게는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라는 기대가 남았지만, 시간이 20년 넘게 흐르면서 각 멤버의 삶과 활동 방향은 크게 달라졌다.
송백경의 이번 탈퇴 선언은 이 오래된 공백에 개인적으로 마침표를 찍은 일이다. 그룹 전체의 공식 해체 선언은 아니지만, 적어도 송백경 자신은 원타임 멤버라는 현재형 정체성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송백경 KBS 성우 전환 이후 행보
송백경은 가수 활동 이후 다른 길을 걸었다. 2019년 그는 KBS 44기 전속 성우 공채 합격 사실을 알렸다. 이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송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공채 성우 합격 소식을 전하며, 20대를 가수로 살고 30대를 장사치로 살다가 40대에 다시 대중예술계로 돌아올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 이력은 송백경의 현재 발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그는 단순히 과거 가수로만 남아 있던 인물이 아니다. 음악 활동에서 멀어진 뒤 다른 직업과 예술 영역을 거쳤고, 다시 음악으로 돌아오려는 시점에 서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탈퇴 선언은 과거 그룹과 현재의 자신 사이를 정리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원타임의 송백경, 무가당의 송백경, 성우 송백경, 그리고 다시 음악을 만드는 송백경이 한 사람 안에 공존한다. 이번 글은 그중 어떤 이름으로 앞으로 나아갈지 정하려는 과정에 가깝다.
대중은 그를 원타임 멤버로 기억하지만, 송백경은 이제 그 기억에서 벗어나 자신의 음악을 따로 들려주고 싶어 한다. 이 간극이 이번 발언의 핵심이다.
원타임 탈퇴 선언과 음악 복귀 선언의 차이
| 구분 | 원타임 탈퇴 선언 | 음악 복귀 선언 |
|---|---|---|
| 핵심 의미 | 과거 그룹 이력과 현재 정체성 분리 | 새로운 창작 활동 시작 예고 |
| 주요 발언 | 그룹 프로필에서 이름 삭제 요청 | 하드디스크 속 곡과 신곡 작업 중 |
| 대중 반응 포인트 | 왜 21년 만에 탈퇴를 말했는지 관심 |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 |
| 쟁점 | 원타임이 이미 활동 중단 상태였다는 점 | 구체적 발매일과 형식은 미정 |
| 상징성 | 과거와 선 긋기 | 현재의 송백경으로 다시 출발 |
송백경의 글은 탈퇴 선언만으로 보면 갑작스럽다. 그러나 음악 복귀 예고와 함께 보면 의미가 분명해진다. 그는 과거 그룹의 이름으로 돌아오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으로 새 음악을 시작하려는 단계에 있다.
송백경 탈퇴 선언을 둘러싼 엇갈린 시선
송백경의 원타임 탈퇴 선언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오랫동안 활동이 멈춘 그룹의 이력에 묶이지 않고, 새로운 음악 활동을 자기 이름으로 시작하고 싶을 수 있다. 특히 본인이 과거를 “음악을 포기하게 만든” 기억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 프로필 정리는 심리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팬 입장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원타임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한국 힙합과 아이돌형 그룹의 흐름에서 의미 있는 이름이다. 오랜 팬에게 원타임은 단순한 과거 이력이 아니라 청춘의 음악일 수 있다. 그런 만큼 “탈퇴”와 “삭제”라는 표현은 다소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원타임이 이미 2005년 이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는 점에서, 21년 만의 탈퇴 선언이 실질적 변화보다 상징적 선언에 가깝다는 평가도 가능하다. 실제 그룹 활동이 진행 중인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발언은 송백경 개인의 정리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원타임 전체의 해체나 멤버 간 관계를 단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다만 송백경이 새 음악을 시작하기 위해 과거 이름표를 떼려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송백경 탈퇴 선언의 핵심은 원타임보다 ‘현재의 이름’이다
이번 송백경 글에서 눈에 띄는 점은 원타임을 떠난다는 말보다 다시 음악을 만들고 있다는 말이다. 그는 과거 그룹의 명성에 기대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말했다. 이는 냉정하게 보면 손해일 수도 있다. 원타임이라는 이름은 여전히 검색성과 추억의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송백경은 그 이름을 내려놓겠다고 했다. 결국 이번 선언의 핵심은 탈퇴가 아니라 현재의 자기 이름으로 평가받겠다는 의지다. 신곡이 나온다면 대중이 보게 될 것은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아니라, 2026년의 송백경이 만든 음악이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송백경은 왜 원타임 탈퇴를 선언했나요?
송백경은 음악을 다시 시작하면서 과거와 선을 긋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원타임 그룹 프로필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직접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백경 원타임 탈퇴 선언은 언제 나왔나요?
송백경은 2026년 6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타임 그룹 탈퇴, 무가당 삭제에 관한 글’을 올리며 공식 탈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송백경은 무가당도 삭제하고 싶다고 했나요?
네. 송백경은 무가당은 그룹 자체를 삭제하고 싶었지만, 자신 혼자만의 뜻으로는 불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송백경은 새 음악을 준비 중인가요?
송백경은 십수년 동안 하드디스크에 보관해 온 곡들을 다듬고 있으며 새로운 곡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전한 신곡을 들려주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원타임은 언제부터 활동을 중단했나요?
원타임은 1998년 데뷔해 활동했으며, 2005년 5집 ‘One Way’를 끝으로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