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우 조윤희가 2020년 이동건과 이혼한 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동료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 결정 당시 여배우로서 '밥줄이 끊길 수 있다'는 큰 두려움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는 결혼 3년 만의 파경 이후 나온 첫 직접적인 언급이다.
- 배우 조윤희, 이혼 6년 만에 황정음 유튜브 통해 처음으로 심경 고백.
- 이혼 결정 당시 “밥줄 끊길까 무서웠다”며 여배우로서 느낀 두려움을 인정.
- 조윤희는 2017년 이동건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으며 딸을 양육 중이다.
조윤희, 이혼 6년 만에 첫 심경 고백…"용감한 줄 몰랐다"
배우 조윤희가 2020년 배우 이동건과 이혼한 지 6년 만에 처음으로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조윤희는 지난 14일 동료 배우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 결정이 "밥줄이 끊길까 무서웠다"고 느낄 만큼 힘든 선택이었음을 털어놓았다.

황정음 유튜브서 밝힌 속내…“밥줄 끊길까 무서웠다”
조윤희는 지난 14일 공개된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 영상에서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정음이 “여배우가 이혼한다는 건 엄청난 일이고, 밥줄이 당장 끊길 수도 있다는 무서움이 있다”고 말문을 열자, 조윤희는 “무서웠다. 내가 그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고 답했다. 2020년 이혼 이후 그가 직접 심경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아와 배우 활동의 현실적 어려움 토로
이날 세 사람은 첫째 아이가 동갑이라는 공통점으로 육아에 대한 고민도 나눴다. 조윤희는 “로아가 바라는 엄마가 되고 싶지만, 화를 안 내는 엄마가 되기는 어렵다”며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또 대중에게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직 걱정된다며, 많은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황정음은 조윤희의 성격에 대해 “예쁜 거 말고는 연예인하기엔 쉽지 않은 성격”이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2017년 결혼, 3년 만에 파경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딸 로아 양을 낳았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당시 혼인신고와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혼 후 딸의 양육은 조윤희가 맡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조윤희는 어디서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나요?
배우 황정음의 개인 유튜브 채널 '황정음의 OOTV'에 동료 배우 심이영과 함께 출연하여 대화하던 중 처음으로 이혼 당시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조윤희가 이혼을 결정할 때 가장 두려워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여배우로서 이혼하면 '밥줄이 끊길 수 있다'는 경제적, 직업적 불안감을 가장 큰 두려움으로 꼽았습니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언제 결혼하고 이혼했나요?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딸을 낳았으며, 결혼 3년 만인 2020년에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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