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가수 은가은이 '살림남'에서 스케줄 조율을 위해 겪은 8시간 유도분만 일화를 공개했다.
-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생후 8개월 딸의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해 출산 병원을 찾았다.
- 은가은은 정해진 방송 스케줄 조율을 위해 8시간 진통 끝에 유도분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배우 이요원을 비롯한 스튜디오 출연진이 제왕절개 등 각자의 출산 및 검진 경험을 나눴다.
가수 박현호와 은가은 부부가 딸 서원이의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해 과거 출산했던 병원을 다시 찾아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은가은 유도분만 과정에서 이어진 8시간 진통 사연과 방송 스케줄 조율을 둘러싼 일화는 스튜디오 출연진 사이에서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31일 오후 10시 35분 방영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480회에서는 박현호와 은가은 부부가 생후 8개월 차에 접어든 딸 서원이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자 소아청소년과 검진실을 방문하는 여정이 그려진다.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는 그룹 아일릿의 윤아가 특별 게스트로 합류했다.

소아과 찾은 박현호·은가은 부부의 영유아 검진 현장
소아과를 방문한 박현호와 은가은 부부는 진료실에 들어서기 전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딸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박현호는 딸 서원이를 품에 안고 “우리 서원이 괜찮아?”라고 거듭 확인하며 영유아 검진 전부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현호는 “혹시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돼서 밤잠을 설쳤다”며 검진을 앞두고 느꼈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유년 시절 몸이 허약해 병원을 자주 오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공감을 표했다. 스튜디오 출연진 사이에서는 어린 시절 식습관과 체력을 두고 가벼운 대화가 이어졌고, 윤아는 첫 수면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던 경험을 전했다. 함께 자리한 박서진은 비수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마쳤던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스케줄 조율 위해 감당했던 8시간 유도분만 비화
검진 대기 중 은가은은 서원이를 품에 안으며 출산 당시 겪었던 신체적 고통과 긴박했던 상황을 직접 회상했다. 은가은은 “서원이 낳을 때 진통을 8시간 했다”며 아이를 만나기까지 겪어야 했던 치열한 순간을 언급했다.
남편 박현호는 “원래 (출산 예정일에) 천천히 낳아도 되는 건데, 미리 잡힌 스케줄 때문에 유도분만을 했잖아”라며 아내가 감당해야 했던 부담을 설명했다. 정해진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진통을 기다리지 못하고 분만 유도 과정을 거쳤던 사연에 스튜디오 출연진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유도분만이란 자연스러운 진통이 시작되기 전 약물 등을 투여해 인위적으로 자궁 수축을 일으켜 분만을 유도하는 의료 시술을 말한다. 은가은의 설명을 들은 배우 이요원은 인위적인 자궁 수축으로 통증 강도가 크다는 점을 짚으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해를 보냈다.
이요원·은지원 등 스튜디오 출연진의 출산·건강 경험담
박현호와 은가은 부부의 출산 사연을 계기로 스튜디오에 자리한 출연진 역시 각자의 분만 경험과 건강검진 일화를 나누며 대화를 확장했다. 은지원이 출산 경험을 묻자 이요원은 첫째 아이를 출산하던 당시 상황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요원은 “저도 첫째 때 진통을 엄청 오래했다. 자연 분만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안 되어서 제왕절개를 했다”며 장시간 진통 끝에 수술을 택해야 했던 사연을 밝혔다. 스튜디오에서는 분만 과정의 어려움뿐 아니라 출연진 개개인이 겪은 내시경 검사와 어린 시절 병원 방문 경험 등이 다양하게 공유됐다.
출연진이 스튜디오에서 언급한 건강 검진 및 분만 방식 관련 주요 경험담은 다음과 같다.
| 출연진 | 경험 유형 | 언급 내용 및 검사·분만 방식 |
|---|---|---|
| 은가은 | 출산 | 스케줄 조율을 위해 8시간 진통 끝에 유도분만 진행 |
| 이요원 | 출산 | 장시간 진통 후 자연분만 시도가 어려워 제왕절개 진행 |
| 윤아 | 건강검진 | 생애 첫 건강검진으로 수면 위내시경 진행 |
| 박서진 | 건강검진 | 비수면 방식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 진행 |
생후 8개월 딸 서원이의 성장 상태와 육아 현실
검진실에 들어선 박현호와 은가은 부부는 진찰대 위에 딸을 눕히고 본격적인 신체 계측을 진행했다. 의료진이 측정한 결과 생후 8개월인 서원이의 몸무게는 9kg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면을 통해 측정 수치를 확인한 은지원은 “서원이가 벌써 9kg이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은지원은 “체력이 좋지 않으면 오래 못 안고 있겠다. 난 4kg인 강아지 안고도 15분 정도 있으면 힘들던데”라며 육아 과정에서 요구되는 신체적 부담을 짚었다. 이요원은 아이나 반려동물을 안아주기 위해서는 평소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후 8개월 서원이의 구체적인 신체 발달 지표와 영유아 검진의 최종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박현호와 은가은 부부의 진솔한 육아 일상은 본방송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은가은이 유도분만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래 예정일에 맞춰 천천히 출산할 수 있었으나, 미리 정해진 스케줄 일정을 맞추기 위해 유도분만을 진행했습니다.
배우 이요원이 밝힌 출산 경험은 어떠했나요?
첫째 아이 출산 당시 장시간 진통을 겪으며 자연분만을 시도했으나, 진행이 어려워 최종적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딸 서원이의 생후 8개월 몸무게는 얼마인가요?
소아청소년과 검진실에서 측정한 결과 생후 8개월 서원이의 몸무게는 9kg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