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개그맨 윤택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일 80회 편성 기록과 재방료로 땅을 산 일화를 전한다.
- '나는 자연인이다'는 23개 채널에서 일일 최대 80회, 주간 약 400회 재방송된다.
- 윤택은 재방송 출연료를 모아 토지를 매입했고 이승윤은 부모님 주택 마련에 보탰다.
- 오지에서 만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주택을 보수했다.
개그맨 윤택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15년 동안 오지를 누비며 쌓아온 방송 기록과 함께 세간의 관심을 모은 재방송 출연료인 윤택 재방료 관련 일화를 밝힌다.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함께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2012년 첫 전파를 탄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산중 생활자들을 만나온 윤택은 장기 방영에 따른 편성 일화부터 현장에서 겪은 기상천외한 식문화, 오지 주민을 지원한 사연까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윤택 재방료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진다.

'나는 자연인이다' 23개 채널 하루 최대 80회 재방송 기록, 윤택 재방료도 주목받는다.
윤택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프로그램이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 등 총 23개 채널에 편성되어 하루 최대 80회까지 전파를 타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힌다.
어느 시간대에 TV 채널을 돌려도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등장할 정도로 광범위한 재방송이 이어지는 상황은 프로그램의 대중적 인지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15년간 오지를 누비며 산중 주민들과 동고동락한 그의 노력이 방송가에서도 보기 드문 이례적인 다채널 중복 편성이라는 기록으로 연결됐다.
재방료 모아 땅 매입한 윤택과 부모님 집 마련한 이승윤
방대한 편성 규모에 따라 누적된 재방송 출연료는 장수 출연진의 실제 자산 형성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윤택과 함께 출연한 개그맨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의 주간 재방송 횟수가 약 400회에 달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승윤은 성실히 방송에 임해 모은 수입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자신은 부모님 집을 장만하는 데 보탰고 윤택은 땅을 매입하는 데 보탰다고 설명했다. 방송가 안팎에서 회자되던 이른바 '재방료 부동산 매입설'의 구체적인 내역이 동료 출연진의 입을 통해 확인된 셈이다.
주요 방송 지표 및 출연진 재방료 활용 내역
장기간 이어진 높은 편성 빈도와 출연진의 구체적인 수익 활용 사례는 방송 지표를 통해 명확히 드러난다.
| 구분 | 수치 및 주요 내용 |
|---|---|
| 방송 송출 채널 수 | 23개 채널 |
| 일일 최대 재방송 횟수 | 최대 80회 |
| 주간 재방송 횟수 | 약 400회 |
| 윤택 재방료 활용 | 토지(땅) 매입 자금 활용 |
| 이승윤 재방료 활용 | 부모님 주택 마련 자금 보탬 |
개구리알부터 말벌 애벌레까지 야생 식문화의 실상
자연인들과 생활을 함께하는 촬영 현장에서는 일상적인 식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원초적인 야생 식재료들이 주된 식사로 등장했다.
윤택은 꼽등이를 비롯해 개구리알, 말벌 애벌레 등 도심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음식들을 마주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개구리알 특유의 생경한 식감과 눈앞에서 직접 조리되던 말벌 애벌레의 충격적인 광경을 생생히 묘사한다. 숱한 오지 음식을 먹었던 그가 겉보기는 최악이었으나 맛은 최고였다고 손꼽은 의외의 메뉴를 지목하면서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맨손으로 달군 숯 잡은 기인과 오지 어르신을 위한 300인 봉사
혹독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규율로 살아가는 기인을 만난 기억과 함께 오지 마을 주민을 돕기 위해 진행한 대규모 봉사 활동도 소개된다.
윤택은 한겨울 강추위 속에서도 얇은 민소매 차림으로 동굴 바위틈에 머물며 붉게 달아오른 숯을 맨손으로 집어 들던 자연인의 기행을 전한다. 해당 자연인은 훗날 공중부양에 성공했다는 연락을 취해오기도 했다. 한편 열악한 주거 공간에 홀로 거주하던 오지 어르신의 처지를 목격한 뒤에는 직접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아 주택 보수와 난방 시설 정비, 대청소를 하루 만에 완수하는 선행을 펼치며 15년 방송 생활의 남다른 무게감을 드러냈다.
자주 묻는 질문
'나는 자연인이다'의 재방송 편성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등 총 23개 채널에 편성되며, 하루 최대 80회이자 주간 약 400회 송출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연진은 재방송 출연료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윤택은 토지(땅)를 매입하는 데 보탰으며, 공동 출연자인 이승윤은 부모님의 집을 장만하는 데 재방료를 보탰다고 밝혔습니다.
윤택이 오지 촬영 중 진행한 대규모 봉사 활동은 무엇인가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오지 어르신을 돕기 위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아 집 청소와 난방 시설 정비, 수리를 하루 만에 마쳤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