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김지원 주연의 SBS 드라마 '닥터X'가 2026년 10월 9일 공개 후 단 3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TV 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된 첫 주 성적은 시청수 460만, 36개국 TOP 10 진입을 기록했으며, 국내 첫 방송 시청률도 11.4%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 넷플릭스 비영어 TV 1위: 공개 3일 만에 460만 시청수 기록
- 글로벌 흥행: 한국 등 아시아 7개국 1위 포함, 총 36개국 TOP 10 진입
- 국내 시청률 1위: 첫 화 11.4%로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기록 달성
배우 김지원 주연의 SBS 새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TV 쇼 부문 글로벌 정상에 올랐다. 지난 10월 9일 첫 방송된 '닥터X'는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1위... 3일 만에 460만 시청수
넷플릭스 공식 순위 사이트 '투둠'의 최신 집계(10월 5일~11일)에 따르면, '닥터X'는 공개 3일 만에 46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비영어 TV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청수는 콘텐츠의 총 시청 시간을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으로, 실제 콘텐츠 소비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 기간 '닥터X'는 총 36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진입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해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 지역에서는 정상을 기록했다.
| 부문 | 기록 | 비고 |
|---|---|---|
| 글로벌 순위 | 1위 | 비영어 TV 쇼 부문 |
| 시청수 | 460만 | 공개 후 3일간 집계 |
| TOP 10 진입 국가 | 36개국 | - |
| 1위 기록 국가 | 7개국 | 한국,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등 |
국내 시청률도 올해 최고 기록
국내 TV 시청률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닥터X' 1화는 전국 평균 시청률 11.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첫 화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일본 원작 기반... 천재 외과의사 이야기
드라마 '닥터X'는 일본의 인기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국 실정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다. 병원 내 권력 다툼 속에서 오직 환자를 살리는 실력 하나로 정면 돌파하는 천재 외과 의사 '계수정'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계수정 역은 배우 김지원이 맡아 '신의 손'이라 불릴 만큼 완벽한 수술 실력과 빠른 판단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한다.
K드라마 강세 속 동반 흥행
한편, 같은 기간 K드라마의 강세가 이어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3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닥터X'의 뒤를 이어 비영어 TV 쇼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주 묻는 질문
'닥터X'는 어떤 드라마인가요?
일본의 인기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 의학 드라마입니다. 병원 내 권력 다툼 속에서 오직 실력으로 환자를 살리는 천재 외과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넷플릭스 순위는 언제 기준으로 집계되었나요?
이번 순위는 2026년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의 시청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닥터X'는 10월 9일 공개되어 단 3일간의 데이터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첫 방송 시청률은 어느 정도였나요?
10월 9일 방송된 1화는 전국 평균 시청률 11.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6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의 첫 화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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