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유해준이 5일 에이밍과 협업한 정통 발라드 신곡 떠나요를 발표했다.
- 싱어송라이터 유해준이 5일 오후 6시 신곡 '떠나요'를 발표했다.
- '천상연' 편곡을 맡아 1억 뷰를 합작한 프로듀싱 팀 에이밍이 편곡에 참여했다.
-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등을 쓴 유해준이 작곡과 보컬을 겸비한 역량을 선보였다.

싱어송라이터 유해준의 신곡 '떠나요'가 5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다. 이번 신보는 사랑하는 대상을 붙잡지 못하고 이별을 마주해야 하는 화자의 심정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 곡이다.
유해준은 사랑하기에 상대방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고뇌와 이별 후 남겨진 후회, 그리움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표현했다. 곡의 초반부는 서정적이고 절제된 분위기로 출발하며,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풍성한 악기 구성과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더해지며 감정선을 끌어올린다.
신곡 '떠나요' 발매 정보와 곡의 서사
유해준 신곡 떠나요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애절한 단념과 미안함을 직접적인 가사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 곡 내부에는 '널 사랑해 그래도 안 되는 하나 있어', '나로 인해 아파했던 그대를 욕심내는 일' 같은 노랫말이 배치되어 이별의 심경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유해준은 '나에게 그대만이', '미치게 그리워서' 등을 부르며 서정적인 보컬로 꾸준히 청중과 교감해 온 가수다. 이번 작업에서도 작곡가 특유의 멜로디 구성력과 절제되면서도 호소력 짙은 창법을 결합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프로듀싱 팀 에이밍과의 재회와 협업 배경
프로듀싱 팀 AIMING(에이밍)은 이번 '떠나요'의 편곡에 참여해 유해준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양측의 협업은 앞서 음원 차트와 영상 플랫폼에서 성과를 거둔 이창섭의 '천상연' 편곡 작업 이후 성사된 것이다.
유해준이 원작곡한 '천상연'은 그룹 비투비 출신 이창섭이 다시 부르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해당 리메이크 음원의 유튜브 영상 조회수는 지난해 9월 기준 1억 뷰를 넘어섰으며, 당시 편곡을 맡았던 팀이 에이밍이었다. 두 창작 주체가 재회하면서 정통 발라드의 어법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정교하게 다듬어냈다. 가요계에서는 명곡 재해석과 원작자의 신곡 행보가 이어지며 과거 발표된 30년 명곡의 가치 역시 재조명받고 있다.
작곡가이자 보컬리스트로서의 음악적 행보
유해준은 1990년대 후반부터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굵직한 히트작을 써내려온 대표적인 멜로디 메이커다. 박완규가 불러 널리 알려진 록 발라드 '천년의 사랑'과 그룹 캔이 발표했던 '천상연' 등 다수의 명곡을 직접 작곡하며 창작 역량을 입증해 왔다.
자신이 만든 곡을 직접 가창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도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떠나요'는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과 에이밍의 편곡 감각이 맞물리며, 유해준의 작곡과 보컬 양면의 강점을 오롯이 담아낸 신곡으로 완성됐다.
자주 묻는 질문
유해준 신곡 '떠나요'는 언제 공개되나요?
2026년 11월 5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로 공개됩니다.
이번 신곡 편곡에는 누가 참여했나요?
이창섭이 부른 '천상연' 편곡으로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싱 팀 에이밍(AIMING)이 참여했습니다.
유해준의 대표 작곡 히트곡에는 어떤 작품이 있나요?
박완규가 부른 '천년의 사랑'과 캔 및 이창섭이 가창한 '천상연' 등이 대표적입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