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K-댄스 페스타 2가 10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려 레이디바운스 등 7개 크루가 무대를 선보인다.
- 10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2시간 동안 릴레이 댄스 공연이 진행된다.
- 레이디바운스, 퓨전엠씨 등 서로 다른 장르의 7개 무용 크루가 합동 무대를 꾸민다.
- 서울시 후원과 위컬쳐 주관으로 장르 간 교류와 대중과의 소통을 목표로 기획됐다.

문화예술 기획사 위컬쳐(WeCulture)가 '2026 K-Dance 문화교류 페스티벌 K-댄스 페스타 2'를 오는 10일 서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장르의 한계를 넘어 국내에서 활동하는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서 열리는 교류 무대 개요
이번에 열리는 2026 K-Dance 문화교류 페스티벌 K-Dance Festa 2는 서울특별시 후원을 바탕으로 위컬쳐가 주관하고 공연 기획사 그오다(25DA)가 협력 제작사로 함께 참여한다. 본 공연은 10일 오후 7시에 막을 올려 총 2시간 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쉼 없이 무대를 채운다.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무용수들이 무대 위에서 기량을 펼치며 관객과 긴밀히 호흡할 수 있도록 동선을 짰다.
개성 뚜렷한 7개 출연 크루 라인업과 세부 장르
축제 무대에는 스트릿댄스부터 현대무용, 전통의 몸짓까지 폭넓은 영역을 아우르는 7개 크루가 참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여성 힙합 크루 레이디바운스와 국제 비보이 대회를 휩쓴 브레이킹 크루 퓨전엠씨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리플레잉프로젝트, 콜렉티브 꼼(Colletive kkom), 오리엔탈 히어로즈, 손병우춤전승원, 비바아비브(VivaAviv)가 합류해 팀마다 독자적인 춤사위를 선보인다.
출연 크루들은 저마다 지닌 고유한 예술적 색채를 살려 개성 있는 무대를 차례로 이어갈 예정이다.
표: K-Dance Festa 2 출연 크루 현황
| 출연 크루명 | 주요 활동 및 표현 장르 |
|---|---|
| 레이디바운스 | 여성 힙합 크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출연) |
| 퓨전엠씨 | 브레이킹 크루 (국제 비보이 대회 수상) |
| 리플레잉프로젝트 | 스트릿 및 컨템포러리 무용 프로젝트 |
| 콜렉티브 꼼 (Colletive kkom) | 다양한 신체 움직임 기반 무용 |
| 오리엔탈 히어로즈 | 퍼포먼스 댄스 |
| 손병우춤전승원 | 전통 춤 및 한국적 움직임 |
| 비바아비브 (VivaAviv) | 현대·실험적 무용 퍼포먼스 |
출처: 위컬쳐(2026)
장르 간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는 기획 취지
주최 측은 단일 장르 공연에 그치지 않고 스트릿댄스와 현대무용, 한국 전통춤이 한 무대에서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을 꾸리는 데 기획 초점을 맞췄다. 홍유창 위컬쳐 대표는 "서로 다른 춤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나누고 무용수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 후원으로 마련된 무대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연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어떤 크루들이 참가하나요?
레이디바운스, 퓨전엠씨, 리플레잉프로젝트, 콜렉티브 꼼, 오리엔탈 히어로즈, 손병우춤전승원, 비바아비브 등 7개 팀이 출연합니다.
행사 주관 및 후원 기관은 어디인가요?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위컬쳐가 주관하며, 그오다가 협력 제작사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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