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블랙핑크가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DEADLINE’을 발매하며 3년 5개월 만에 앨범 단위로 컴백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DEADLINE’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과 현재 가장 빛나는 모습을 담은 앨범”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5개 트랙을 통해 멤버들의 음악적 진화와 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EDM 장르의 ‘JUMP’(뛰어) ▲레트로 힙합 기반 ‘Me and My’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Champion’ ▲감성 보컬이 돋보이는 ‘Fxxxbo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GO’는 폭발적인 훅과 강렬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Blackpink’ll make ya’라는 단체 구호와 함께 자신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파도와 용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웅장한 영상미가 담겼다.
‘GO’는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제니, 로제, 지수, 리사는 작사에 이름을 올렸고, 로제는 작곡에도 참여했다.
이 곡은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톱100’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Champion’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으로 주목받은 이재(EJAE)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블랙핑크는 2022년 정규 2집 ‘BORN PINK’로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컴백 소식과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도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 20일에는 전 세계 가수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했다.
YG는 “월드투어 일정 속에서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멤버들의 역량과 팀 시너지를 집약한 앨범”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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