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2026 전국투어의 포문을 여는 ‘IM HERO’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대규모 연출과 탄탄한 라이브로 다시 한 번 공연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습니다.
19일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3일간 약 5만4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이번 서울 콘서트는 무대 연출부터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3면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객석 어느 위치에서도 무대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양측에는 세로형 중계 스크린을 설치해 관객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했습니다.
여기에 곡마다 공식 응원봉 좌석 맵핑 연출을 적용하며 공연장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임영웅은 정규 2집 수록곡 ‘Wonderful Life’로 오프닝 무대를 열며 공연의 시작부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이어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답장을 보낸지’, ‘ULSSIGU’, ‘순간을 영원처럼’, ‘돌아보지 마세요’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공연 중 마련된 ‘영웅 노래자랑’ 코너에서는 관객의 즉석 추천곡을 직접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습니다.
예상치 못한 선곡과 즉흥적인 소통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앙코르 무대에서 임영웅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내 삶의 나침반이자 답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시 또 공연장에서 만나겠다”고 말해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습니다.
팬들 역시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의 마지막을 함께 장식했습니다.
한편 임영웅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이어갑니다.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이후에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IM HERO’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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