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신작 '닥터 X'로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2022년부터 5년 연속 1위 작품을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더 글로리', '눈물의 여왕' 등을 포함해 통산 10번째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작품을 탄생시키며 K-드라마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 5년 연속 1위: 신작 '닥터 X',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주간 1위 등극
- 통산 10번째 정상: 2022년 '더 글로리'부터 2026년까지 총 10편 1위 기록
- 장르 다양성: 복수극, 로맨스, 액션, 메디컬 등 다양한 장르로 글로벌 흥행 성공
‘닥터 X’로 5년 연속·통산 10번째 정상 기록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가 신작 '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TV 쇼 부문 주간 1위 작품을 배출했으며, 통산 10번째 1위 작품을 기록했다.

공개 첫 주 만에 정상 등극한 '닥터 X'
드라마 '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넷플릭스가 14일 발표한 글로벌 톱10 주간 순위(10월 5일~11일 집계)에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작품은 공개 첫 주에 누적 시청 시간 990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로 스튜디오드래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새로운 작품으로 넷플릭스 주간 순위 정상을 차지하는 꾸준함을 보였다. 이는 특정 작품의 일회성 흥행을 넘어, 글로벌 K-드라마 팬덤을 만족시키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2022년부터 10편, 히트작의 꾸준한 배출
스튜디오드래곤의 넷플릭스 글로벌 1위 행진은 2022년 '더 글로리'에서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셀러브리티', 2024년 '눈물의 여왕'과 '하이라키'가 뒤를 이었다.
2025년에는 '폭군의 셰프', '다 이루어질지니', '자백의 대가' 세 작품이 1위에 올랐고, 올해(2026년)는 '멋진 신세계'와 '참교육'에 이어 '닥터 X'까지 세 작품이 1위 명단에 이름을 더했다. 이로써 2022년부터 현재까지 스튜디오드래곤이 배출한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작품은 총 10편에 이른다.
연도별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작품 목록
| 연도 |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 작품 |
|---|---|
| 2022 | 더 글로리 |
| 2023 | 셀러브리티 |
| 2024 | 눈물의 여왕, 하이라키 |
| 2025 | 폭군의 셰프, 다 이루어질지니, 자백의 대가 |
| 2026 | 멋진 신세계, 참교육, 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출처: 넷플릭스 TOP 10 주간 순위 (2026년 10월 14일 발표 자료 기준)

로맨스·복수극부터 액션까지, 장르 다양성이 동력
흥행작들의 장르가 다채롭다는 점은 스튜디오드래곤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취향을 공략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복수극('더 글로리'), 로맨스('눈물의 여왕'), 판타지 로맨스('폭군의 셰프', '다 이루어질지니'), 학원 액션('참교육'), 메디컬 드라마('닥터 X')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인물의 욕망과 갈등을 다룬 '셀러브리티'와 '하이라키'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로맨스와 복수극은 물론, 액션과 판타지 등 여러 장르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며 제작 역량의 폭을 넓혔다.

차기작도 기대…'천천히 강렬하게'·'기프트' 공개 예정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남은 기간에도 기대작들을 선보이며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와 배우 김우빈이 주연을 맡은 '기프트' 등이 공개를 준비 중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측 관계자는 “올해 안에 새로운 작품으로 전 세계 K드라마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계속해서 높여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스튜디오드래곤이 5년 연속 넷플릭스 1위를 했다는데, 어떤 작품들인가요?
네, 2022년 '더 글로리'를 시작으로 '셀러브리티', '눈물의 여왕', '폭군의 셰프', 그리고 최근 '닥터 X'까지 매년 1위 작품을 배출했습니다. 2022년부터 총 10개 작품이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주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닥터 X'는 공개 초반 성적이 어땠나요?
넷플릭스 공식 집계에 따르면, '닥터 X'는 공개 첫 주인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누적 시청 시간 990만 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 TV 쇼 부문 글로벌 1위에 올랐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다음 작품은 무엇인가요?
올해 안에 노희경 작가의 '천천히 강렬하게'와 배우 김우빈이 주연을 맡은 '기프트' 등의 신작 공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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