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앤 해서웨이는 2026년 오디세이를 비롯한 신작 5편을 국내에 차례로 선보였다.
- 2026년 한 해 동안 오디세이와 베러티 등 총 5편의 주연작이 국내 스크린에 편성됐다.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연출작 오디세이는 국내 누적 관객 1,231만 명을 기록했다.
- 셋째 임신 중에도 베러티 공식 홍보를 완주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배우 앤 해서웨이가 2026년 한 해 동안 국내 극장가에 다섯 편의 개봉작을 연이어 올리며 전례 없는 다작 행보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선보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시작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작 '오디세이', 미스터리 스릴러 '베러티', 11월 개봉을 앞둔 A24 신작 '마더 메리', 그리고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까지 총 5편이 국내 관객을 찾았다. 블록버스터부터 미스터리, 음악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2026년 극장가 관통한 5편의 개봉작 라인업
앤 해서웨이가 2026년 국내 스크린에 선보인 작품들은 서로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다섯 편의 장편 영화로 채워졌다.
가장 먼저 관객과 만난 작품은 4월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였다. 이어 8월 '오디세이'와 10월 '베러티'가 차례로 스크린에 걸렸으며, 11월에는 '마더 메리'가 개봉 일정을 확정했다. 여기에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까지 더해져 한 해 동안 총 다섯 편의 주연작이 국내 극장가에 잇달아 배치됐다.
다음은 2026년 국내에 선보였거나 개봉을 앞둔 앤 해서웨이의 주요 출연작 현황이다.
표: 2026년 앤 해서웨이 국내 개봉작 현황
| 작품명 | 국내 개봉 시기 | 배역 및 특징 |
|---|---|---|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 2026년 4월 | 화제작 속편으로 연초 극장가 공략 |
| 오디세이 | 2026년 8월 | 페넬로페 역 (크리스토퍼 놀란 연출, 1,231만 관객) |
| 베러티 | 2026년 10월 22일 | 작가 베러티 역 (콜린 후버 원작 미스터리) |
| 마더 메리 | 2026년 11월 예정 | 팝스타 마더 메리 역 (A24 팝 뮤직 스릴러) |
|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 2026년 연내 | 2026년 국내 주요 개봉 라인업 포함 |
출처: 국내 개봉 및 배급 집계 자료(2026)
1,231만 명 동원한 오디세이의 흥행 기록과 평가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국내 누적 관객 수 1,231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호메로스의 고전 서사시를 바탕으로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그린 이 작품에서 앤 해서웨이는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 역을 맡았다. 깊이 있는 내면 묘사를 통해 서사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 1,231만 관객을 모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인터스텔라' 흥행 기록을 넘어섰다. 오디세우스 역을 맡은 맷 데이먼과 함께 서사를 이끈 앤 해서웨이는 차기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 지명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베러티 호평과 차기작 마더 메리 관전 요소
지난 10월 22일 개봉한 '베러티'에서 앤 해서웨이는 원작에 대한 엇갈린 반응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증명했다.
콜린 후버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베러티'에서 그는 사고로 집필을 중단한 소설가 베러티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원작의 긴장감을 온전히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음에도 주연 배우의 연기력 자체에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11월에는 A24 신작 '마더 메리'로 발걸음을 옮긴다. '마더 메리'는 복귀 무대를 앞둔 팝 아이콘 마더 메리가 단 한 벌의 드레스를 마련하기 위해 과거 결별했던 디자이너 친구 샘(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가 겪는 하루를 다룬 음악 스릴러다. 앤 해서웨이는 화려한 팝스타의 외양뿐 아니라 오랜 갈등에서 비롯된 애증과 상처를 밀도 높게 표현할 예정이다.
셋째 임신 속 홍보 완주와 다작 개봉의 배경
앤 해서웨이는 개인적인 경사 속에서도 영화 홍보 일정을 책임감 있게 완주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6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한 그는 만삭 상태에서도 '베러티'의 레드카펫 행사와 공식 홍보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했다.
한 해에 다섯 편이 몰린 배경은 제작 일정과 국내 개봉 시점이 맞물린 결과다. 최근 2년 사이에 촬영을 마친 작품들이 차례로 배급 일정을 확정하면서 2026년 국내 극장가에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덕분에 국내 관객들은 단기간에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한 앤 해서웨이의 폭넓은 연기 세계를 스크린에서 마주하게 됐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앤 해서웨이가 국내에 선보인 개봉작 5편은 무엇인가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오디세이', '베러티', '마더 메리',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총 다섯 편입니다.
영화 '오디세이'의 국내 흥행 성적은 어느 정도인가요?
국내 누적 관객 수 1,231만 명을 동원하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섰습니다.
한 해에 다섯 편의 영화가 집중적으로 개봉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근 2년 동안 촬영한 작품들의 배급 및 국내 개봉 일정이 2026년에 집중적으로 겹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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