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가수 이찬원이 TV조선 '미스터 트롯' 이후 받은 첫 정산금 전액을 어머니께 송금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과거 서울 상경을 위해 어머니께 빌린 200만 원의 10배가 넘는 금액을 약속대로 갚았으며, 30만 원짜리 정장에 얽힌 사연을 통해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 이찬원, '미스터 트롯' 상경 위해 어머니께 200만 원 빌림
- 첫 무대 의상 구매 과정에서 어머니와 사소한 갈등 경험
- '미스터 트롯' 성공 후 첫 정산금 전액을 어머니께 송금하며 약속 이행
이찬원, '미스터 트롯' 성공 후 첫 정산금 전액 어머니께
가수 이찬원이 TV조선 '미스터 트롯' 경연을 마친 뒤 받은 첫 정산금 전액을 어머니에게 드렸다고 밝혔다. 그는 10월 1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무명 시절 어머니와 정장을 두고 겪었던 일화와 당시의 약속을 지킨 사연을 털어놓았다.

무명 시절의 약속…200만 원과 엇갈린 정장
이찬원은 '미스터 트롯' 참가를 위해 서울에 올라오며 어머니에게 200만 원을 빌렸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한테 200만 원도 엄청 큰돈이었을 텐데 보내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경연 첫 무대 의상이 문제였다. 101명의 참가자 모두 직접 의상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머니와 함께 옷을 사러 아울렛을 찾았다.
50만 원과 30만 원, 아쉬움 남긴 선택
이찬원은 50만 원짜리 남색 정장을 마음에 들어 했지만, 어머니는 30만 원짜리 다른 정장을 권했다. 결국 30만 원짜리 정장을 산 뒤, 서운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어머니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거 안 사줬다고 삐진 거다"라며 당시 철없던 모습을 떠올렸다.
"50만 원짜리 사줄 걸"…뒤늦게 알게 된 어머니의 진심
시간이 흘러 '미스터 트롯'으로 성공을 거둔 이찬원은 부모님과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어머니의 속마음을 듣게 됐다. 그는 "엄마가 저를 서울에 보내놓고 며칠을 우셨다더라. 계속 '50만 원짜리 사줄걸' 생각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아들을 타지에 보내고 더 좋은 것을 해주지 못한 미안함에 흘린 눈물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된 것이다.
약속 지킨 아들, 10배 넘는 금액으로 보답
이찬원은 어머니에게 돈을 빌릴 당시 "200만 원을 10배로 갚아드리겠다"고 약속했었다. '미스터 트롯' 출연료와 후속 프로그램 출연료가 합산된 첫 정산금이 들어오자, 그는 약속대로 '1원' 단위까지 모두 어머니 통장으로 보냈다. 그는 "첫 정산액이 (빌린 돈의) 10배가 넘었다"고 밝혔다. 다음 달 정산금은 모두 아버지께 드렸다고 덧붙였다.
| 시점 | 주요 내용 | 비고 |
|---|---|---|
| '미스터 트롯' 경연 전 | 서울 상경을 위해 어머니께 200만 원 빌림 | - |
| 첫 무대 준비 | 50만 원짜리 정장 대신 30만 원짜리를 구매 후 서운함을 느낌 | 어머니와 갈등 |
| '미스터 트롯' 성공 후 | 어머니가 당시 정장을 사주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울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 제주도 여행 중 |
| 첫 정산일 | 빌린 돈의 10배가 넘는 첫 정산금 전액을 어머니께 송금 | '1원'까지 모두 전달 |
| 두 번째 정산일 | 정산금 전액을 아버지께 드림 | - |
자주 묻는 질문
이찬원 씨가 첫 정산금을 모두 어머니께 드린 이유가 무엇인가요?
과거 '미스터 트롯' 경연을 위해 서울에 올라올 당시 어머니께 빌렸던 200만 원을 10배로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정장과 관련된 일화는 무엇인가요?
경연 첫 무대 의상으로 50만 원짜리 정장을 사고 싶었지만 어머니의 권유로 30만 원짜리를 사면서 서운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훗날 어머니가 이를 미안해하며 우셨다는 사실을 알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첫 정산금 액수는 정확히 얼마였나요?
정확한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어머니께 빌린 200만 원의 10배가 넘는 금액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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