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 첫날 관객 2만 67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영화 최종면접이 11월 4일 개봉 첫날 2만 670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 5000대 1의 경쟁률 속 마지막 지원자 6명의 심리전을 다룬 미스터리 영화다.
- 경쟁작 하트 오브 비스트와 극장판 치이카와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 첫날 2만 6000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영화진흥위원회가 5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4일 개봉한 영화 최종면접은 개봉 당일 2만 670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월 극장가에서 새로운 흥행 주자로 출발선을 끊었다.

개봉 첫날 2만6700명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영화진흥위원회가 5일 공개한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영화 최종면접은 개봉일인 4일 하루 동안 2만 6700명의 관객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과 동시에 관객의 발길을 이끌며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 상위권을 지키던 경쟁작들을 제치고 출발 당일 정상에 안착하면서 개봉 첫 주 흥행 흐름의 주도권을 잡았다.
5000대 1 경쟁률 소재 미스터리 서사와 출연진 면면
영화 최종면접은 50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마지막 관문에 올라선 여섯 명의 지원자가 단 한 명의 합격자 자리를 두고 펼치는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영화다. 채용이라는 현실적 소재에 밀실 심리전과 미스터리 요소를 엮어 긴장감을 형성한다.
연출은 김정훈 감독이 맡았다. 배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젊은 연기자들이 지원자 역으로 합류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경쟁작 흥행 추이와 일일 박스오피스 상위권 순위
극장가 박스오피스 순위표에서는 신작 진입과 기존 상영작의 순위 다툼이 맞물리며 관객 유치 경쟁이 이어졌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하트 오브 비스트'는 4일 하루 1만 7230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 수 27만 1042명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장기 흥행을 이어오며 앞서 개봉 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같은 날 1만 3962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262만 7527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4일 집계 기준 주요 상위권 관객 수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순위 | 영화명 | 일일 관객 수(명) | 누적 관객 수(명) |
|---|---|---|---|
| 1위 | 최종면접 | 26,700 | 26,700 |
| 2위 | 하트 오브 비스트 | 17,230 | 271,042 |
| 3위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 13,962 | 2,627,527 |
| 4위 |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발푸르기스의 회천〉 | 13,393 | 13,393 |
| 5위 | 수능, 출제의 비밀 | 5,351 | -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2026)
같은 날 함께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발푸르기스의 회천〉'은 1만 3393명을 동원해 4위로 출발했다. 이어 '수능, 출제의 비밀'이 5351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와일드 호스 나인'과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각각 3893명, 3445명을 모아 6위와 7위를 나타냈다. 이 외에도 '암살자(들)'이 3251명으로 8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2117명으로 9위, '여전히 찬란하게'가 1387명으로 10위에 각각 올랐다.
자주 묻는 질문
영화 최종면접의 개봉 첫날 관객 수는 몇 명인가요?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11월 4일 개봉 당일 2만 6700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영화 최종면접은 어떤 줄거리의 작품인가요?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6명의 지원자가 단 한 명의 합격자 자리를 두고 펼치는 심리전을 그린 미스터리극입니다.
영화 최종면접의 연출자와 주요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김정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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