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우 조정석이 SBS '거장항준'에서 과거 뮤지컬 공연 중 일어난 노출 사고 전말을 전한다.
- 배우 조정석이 오는 29일 방영되는 SBS 예능 '거장항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 과거 뮤지컬 '그리스' 공연 중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갔던 돌발 사고 일화를 털어놓았다.
- 이를 본 장항준 감독은 조정석의 열정에 매료되어 향후 작품 캐스팅 의사를 나타냈다.

배우 조정석이 SBS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에 출연해 과거 뮤지컬 무대에서 겪었던 노출 사고의 전말을 털어놓는다.
SBS 거장항준 게스트 출연과 방송 일정
배우 조정석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과 무대 뒷이야기를 전한다.
녹화 당시 조정석은 과거 뮤지컬 '그리스' 무대를 회상하며 바지에 실례를 한 것보다 더 큰 실수를 저질렀던 순간이 있었다며 자신의 과거사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뮤지컬 그리스 무대서 발생한 노출 돌발 상황
뮤지컬 '그리스' 출연 당시 엉덩이를 노출하는 명수 캐릭터인 '로저' 역을 연기했던 조정석은 동작을 선보이는 과정에서 의욕이 과해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가는 돌발 사고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조정석은 장면에 임팩트를 주기 위해 한 번에 힘차게 바지를 내려야 하는 배역 특성을 설명하며 직접 당시 연기를 재현했다. 실제 무대 위에서는 바지가 허벅지 부위까지 훌러덩 내려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당시 무대에 함께 서 있던 동료 배우들은 단순히 놀라기보다 '어떡해'라는 반응을 보이며 진심으로 걱정했다고 회상했다.
아찔했던 흑역사 이후 이어진 관객 반응
예상치 못한 무대 사고로 출연진의 우려를 샀던 당시 상황과 달리 객석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으며 당시 공연을 계기로 팬이 늘어났다는 것이 조정석의 설명이다.
조정석은 돌발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장 관객들의 반응이 엄청 뜨거웠다며 그때 팬이 많이 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항준 감독의 캐스팅 욕심과 현장 반응
녹화 현장에서 거침없이 망가지는 노출 연기 시범을 보여준 조정석의 연기 열정에 매료된 장항준 감독은 향후 작품을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즉석에서 전했다.
장항준 감독은 조정석의 시범과 열정을 지켜본 뒤 배우 조정석을 알면 알수록 꼭 같이 작품을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직접적인 캐스팅 욕심을 나타냈다.
자주 묻는 질문
조정석이 출연하는 '거장항준'은 언제 방송되나요?
2026년 10월 29일 오후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됩니다.
뮤지컬 '그리스'에서 어떤 사고가 발생했나요?
로저 역 연기 중 의욕이 과해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가는 돌발 노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조정석의 일화를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조정석의 열정에 감탄하며 향후 작품을 꼭 함께하고 싶다는 캐스팅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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